솔직히 이해 안가는 것도 아님 입마개=사나워서 입질하지말라고 채우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게 보편적이니까 근데 사나운개 왜 데리고 나오냐고 욕하는건 진짜 너무한거 ㅅㅂ 개들은 산책도 못하는거냐.. 그럼 우리나라는 개 키우면 안됨.. ㅜㅜ
[Code: 67bc]
2017.10.23 19:43
ㅇㅇ
와ㅆㅂ..댕댕이 안 키우는데도 그 ㄱㅇ죽이고싶다 미친ㅋㅋㅋㅋ개빡치네
[Code: e4f8]
2017.10.23 19:44
ㅇㅇ
입마개를 했는데 뭘 그렇게 무서워하지 곰도 아니고
[Code: 5f99]
2017.10.23 19:44
ㅇㅇ
개 안키우는게 무슨 벼슬인줄ㅋㅋㅋㅋㅋ소형견이라 사람오면 안아버리는데도 존나 무슨 살인무기 취급함
[Code: df53]
2017.10.23 20:05
ㅇㅇ
222222 본문부터 댓까지 다 받음
[Code: 1017]
2017.10.23 20:31
ㅇㅇ
3333333333
[Code: b64c]
2017.10.23 19:45
ㅇㅇ
ㄹㅇ 최쿨 집안이 한국 애견역사에 큰 획을 그은 듯
[Code: 5f99]
2017.10.23 19:50
ㅇㅇ
ㄹㅇ 견권 후퇴시킨 아주 역사적인 인물이 되셨어ㅅㅂ
[Code: c27c]
2017.10.23 19:49
ㅇㅇ
ㅌㄷㅌㄷ 사실 나붕도 주작을 키워본적이 없어서 입마개하고 있는 댕주작보면 혼자 무서워서 멀리 돌아서 가고 그랬었음. 근데 이번일로 입마개의 용도를 제대로 알게됐음. 한동안은 ㄱㅇ네 개사건땜에 시끌시끌해서 힘들겠지만 좀 가라앉으면 입마개의 진짜 용도가 퍼져서 제대로 케어해주는 견주들에 대한 시각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물론 다짜고짜 와서 화내거나 댕주작 공격하는 애색히들도 많지만 힘내라 너붕
[Code: 6a74]
2017.10.23 19:50
ㅇㅇ
이럴까봐 걱정이었는데 역시나
[Code: 03cc]
2017.10.23 19:51
ㅇㅇ
구구절절 개공감 ㅅㅂㅠㅠㅠㅅㅌㅁㅇ 이지만 어제 댕댕 이 데리고 등산갔다가 개저씨랑 아가리파이트 뜨고옴....
[Code: 0c8f]
2017.10.23 19:52
ㅇㅇ
입마개하면 그 시선이 너무 싫음 진심 별말 다함 입마개 하라며 근데 왜 입마개 시키면 쌍욕하는데 씨발 새끼들
[Code: 199b]
2017.10.23 19:55
ㅇㅇ
솔직히 입마개 하면 그 개가 어떤 종이든지 간에 쟤 사나워서 물어서 입마개 하는거다 라는 인식이 아직은 강하니까ㅜㅜ ㅌㄷㅌㄷ
[Code: 62db]
2017.10.23 20:03
ㅇㅇ
진짜 개키우는 인구 늘어난거에 비해 키우는사람이나 안키우는 사람이나 전부 공부가 너무 안되있고 인식이 안잡혀있어서 서로 짜증나는 상황 ㅠㅠㅠ나붕도 개키우는데 난 나붕개 말고는 다 무섭거든. 그래서 남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내 개 산책나가도 사람 멀리서 보이면 바로 목줄 짧게하고 서서기다리고 그러는데 자기개 안문다고 막 돌아다니게 하고 내 개 가까이에 막 오게하면 너무 당황스러움 ㅠㅠ 전국민적으로 진짜 인식이 제대로 되야하는데 ㅠㅠㅠㅠㅠ
[Code: 242e]
2017.10.23 20:04
ㅇㅇ
난 그래서 차라리 큰개든 뭐든 목줄 제대로 하고 특히 큰개가 입마개도 했으면 그런개가 훨씬 맘편함.
[Code: 242e]
2017.10.23 20:04
ㅇㅇ
ㄹㅇ임 시발 산책 무서워서 못나감 나갔다가 얻어맞을것같다 ㅋㅋㅋㅋㅋ
[Code: 82fe]
2017.10.23 20:05
ㅇㅇ
아니씨발 글쓴붕 댕댕이는 아니라지만 사나워서 입마개를 시키고 데리고 나왔을수도 있지 거기 대고 욕을 하나 진짜.. 글쓴붕은 ㅌㄷㅌㄷ..
[Code: 3d3b]
2017.10.23 20:12
ㅇㅇ
야 새끼야 힘내라 니네 댕 주작이랑 천년만년 행복해라
[Code: 1509]
2017.10.23 20:14
ㅇㅇ
시발 존나 다 받는다..ㅠㅠ 그냥 댕댕이 산책시키러 나가도 눈치존나 주고 입마개하면 이런 사나운개를 데리고 오다니 쯧쯧쯧ㅅㅂ 어쩌라고ㅠㅠㅠ 존나 인간들이 극단적임
[Code: 4664]
2017.10.23 20:46
ㅇㅇ
존나 다받음 입마개 하면 입마개 채우는 개 왜 데려오냐고 ㅈㄹ ㅅㅂ 아 어쩌란말이냐ㅗ
[Code: 7fd7]
2017.10.23 21:30
ㅇㅇ
지금은 댕댕이 키우고 있지 않지만 존나 ㅊㅅㅇ이랑 ㅊㅅㅇ 가족 뚝배기 깨고싶다 더불어 시비거는 개념없는 인간들도 역겨움
[Code: b066]
2017.10.23 21:35
ㅇㅇ
펄럭은 진짜 중간이없는듯 융통성도 없고 모아니면 도도 아니고
[Code: fa6a]
2017.10.23 21:41
ㅇㅇ
나붕은 개에 물린 심한 트라우마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편인데, 반면 너붕처럼 신경써서 목줄 고쳐쥐고 지나가길 기다려주고 하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음. 입마개 한개 한번 봤는데 일단 지나가면서 얜 날 물수 없겠구나 싶어서 안심되고 안좋은 생각 싹 사라지고 그 견주한테 엄청 고마웠음.
나붕은 개를 좋아할 수 없지만 너붕같이 신경써주는 견주와 죄없는 댕댕이들한테 그지랄하는것들은 다 망했으면 좋겠음 진심으로. 그리고 신경써줘서 굉장히 고마움. 힘내.
[Code: 9c22]
2017.10.23 21:47
ㅇㅇ
댕댕이키우는입장인데 ㄹㅇ 목줄안하고 개뛰어다니게 한다고 풀어놓는사람들 ㄹㅇ 벌금존나때려도됨 ㅠ 풀러놓은사람들이 거의 응가도 안치움 ㅠ 그리고 묶여있는개한테 존나 짖고 그러는데 ㅠ 자동줄/댕통령개줄같이 존나긴줄 쓰는 인간들도 옆에 사람와도 간수좀 잘하면 좋겠다 시발 ㅠ 사람다닐때 짧게 잡는데 그냥 긴줄쓴다고 욕함 ㅠㅠ
[Code: a946]
2017.10.23 22:19
ㅇㅇ
ㅅㅂ ㄴㄱㄴㅠㅠㅠㅠㅠ 소형견인데 그 사건 후로 매일매일 욕먹고 시비붙고 싸운다 진짜 시선자체가 바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