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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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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연이 있는 듯 심각한 표정으로 바에 앉아있는 오미의 앞으로 와인 한잔이 내밀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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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강아지처럼 생긴 이케맨 손님이 보내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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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에 들면 마시고 아니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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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짱의 말 끝내기도 전에 벌컥벌컥 마시는 오미
(오미는 강짱이 바에 들어올때 부터 이미 찜 해놓고 기회를 엿보는 중이었음. 그리고 사연 따윈 없음. 강짱에게 첫마디를 어떻게 건네야 시크하고 간지나게 보일지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는 중이었음.)





뭐, 여튼.. 그렇게 둘이 나란히 와인 한 잔씩 하고 다정하게 가게근처 어딘가로 가 이렇고저렇고그렇고고롷고 한 일들을 잔뜩 하는 시간을 보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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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동안 둘의 SNS 프로필 사진은 이거일 듯.







삼대 오미강짱 오댕비
2022.12.04 07: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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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 바텐더 존나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계략공이었잖아ㅋㅋ
[Code: 0d9d]
2022.12.04 11:14
ㅇㅇ
오미강짱도 좋지만 바텐더오미 뭐냐곸ㅋㅋㅋㅈㄴ새초롬해서 지구 뿌셔
[Code: a7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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