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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01:42
남희신이랑 결혼도 했고 둘다 종주직(남희신은 물려주고 픈 동생이 거부했고 다른 사람 아직 못찾은 상태)을 내려놓지 못해서 번갈아 서로 거처에서 기거하고, 비워진 가문은 남망기랑 위무선이 같이 대신 일처리 해주겠지.
지들 염병첨병을 겪은 보상이라고 죄책감 없을 듯ㅋㅋㅋㅋㅋㅋ


강징 기억은 온씨가 막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때 쯤으로 돌아가 있었으면 좋겠다. 제가 왜 운심지부처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어렵기만 하던 택무군이 저를 다정하게 부르고 대하는 것도 적을 안될거야
택무군은 온씨의 패악이나 사일지정을 간단하게만 말해주고 그런 일로 네 부모님도 돌아갔다고 말하기도 힘들어서ㅠㅠ 많은 사람들이 곁을 떠났고 그냥 넌 더 많은 사람을 잃었다고만 말해주겠지

그럼 빠질 수 없는 질문이 위무선일 것이다. 늘 같이 다니던 애가 옆에 없으니깐.... 그럼 어떻게 둘이서 두 가문을 이끌고 있는지도 말해주는 데 전혀 납득한 표정이 아닌 강징보고 웃음이 나오는데 속으로는 울고 싶은 택무군이여라.

안그래도 눈새에 자낮조개까지 깨트리고 마음 돌릴려고 얼마의 개수작과 노력이 들었는데. 다시 처음의 털을 바짝 세운 새끼 고양이가 되어있었지

결국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안그래도 짧은 입이 더더욱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좌불안석하며 불안해 하는 제 부인을 보고는 이르게 연화오로 강징을 업고 달리는 택무군이여라


원래 일정보다 이르게 온 부부에게 위무선이 반갑게 웃으며 무슨 일 있냐고 묻는데 남희신에게 손을 어설프게 잡혀있던 강징이 위뮤선 옆으로 바로 쪼르르 걸어가 서버리는 게 보고싶다.

마치 제 자리가 그 곳인양 자리 잡는 걸 보고 오래만에 질투를 느씨는 택무군 보고싶다.

그 옛날 고소수학 때 처럼 당연스레 위무선 따라다니고 제 갈길에 따라오라고 하는 강징보고 위무선은 다 흘려보냈던 기억들이 참 아름답게 떠오르겠지.

암튼 다들 강징이 제정신 아닌거 안알릴려고 숨기는데 혼자 해맑은 강종주 보고싶다
2019.12.10 (01:45:16) 신고
ㅇㅇ
모바일
고소수학 강징이면 진짜 새끼고양이같고 부들부들하겠다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
[Code: 3673]
2019.12.10 (02:01:03) 신고
ㅇㅇ
모바일
안쓰러운데 졸커해ㅠㅜㅠㅠㅠㅠㅠㅠㅠ센세 그 다음은요???????
[Code: 6cda]
2019.12.10 (11:27:28) 신고
ㅇㅇ
모바일
존커ㅜ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보카자ㅜㅠㅠ
[Code: 7f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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