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갤 - ㅍ) 지하철 시민공모작 시 수준

ㅍ) 지하철 시민공모작 시 수준

https://hygall.com/1252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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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18:44

아 씨발 역겨워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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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7]

목록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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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19:22

ㅇㅇ

개빻았다

[Code: d13e]

2017.01.24 19:22

ㅇㅇ

자살요망

[Code: 1884]

2017.01.24 19:22

ㅇㅇ

저 사람 블로그도 있다고? 거기에 환장할 내용들이? 저런걸 뽑은 지하철측은 뭔 정신이야? 웩

[Code: b2de]

2017.01.24 19:23

ㅇㅇ

ㄱㄱㄹ해보니까 ㄷr음블로그 있는듯 본인 시올려놓음 물론 본문 시도 올려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527d]

2017.01.24 19:24

ㅇㅇ

이시발 이게 뭐야 현실 뭐야 소리나왔음 진짜 돌았나 너무 심하게 역겹다 죽어버려라 더려운놈

[Code: 5a98]

2017.01.24 19:25

ㅇㅇ

분노한 남자들 이라는 잡지카피 보고도 분노 한남 자들 이라고 쓴거라고 남혐이라고 지랄하는 자지새끼들이 저런거 보고는 뭐가 문제냐고 하겠지 시발 ㅋㅋㅋㅋ

[Code: 26c9]

2017.01.24 19:26

ㅇㅇ

미친 존나 역겨움

[Code: 1f52]

2017.01.24 19:26

ㅇㅇ

키울땐 어색하고 다 크니 첫사랑만큼 성숙해보이고 딸 사진 확대에서 가랑이벌림을 유추하고...공기 아까운 놈아 죽어

[Code: 9527]

2017.01.24 19:29

ㅇㅇ

죽으세요 씨발 딸은 뭔 죄냐

[Code: 6a8e]

2017.01.24 19:31

ㅇㅇ

표현 진짜 역겹다 딸 가랑이 벌리고싶다가 속내겠지 구웨에에엑

[Code: bbd4]

2017.01.24 19:31

ㅇㅇ

지 시들고 감옥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

[Code: 99c4]

2017.01.24 19:32

ㅇㅇ

저 수준 낮을걸 시라도 받아들임?맙소사 내가 아는 아름다운 국내작품도 많고 무엇보다 저딴 내용이 어떻게 전시가 되냐?딱 봐도 성희롱이잖아...

[Code: 3209]

2017.01.24 19:32

ㅇㅇ

은

[Code: 3209]

2017.01.24 19:32

ㅇㅇ

시발 뇌는 장식이냐? 시발 빻음의 정도를 모를정도록 빻았네 구에에에엑 시발 좆같은새끼 니딸한테 그러고 싶냐 시발새끼야?

[Code: 5e88]

2017.01.24 19:32

ㅇㅇ

와.... 뭘 벌려...?

[Code: 455b]

2017.01.24 19:32

ㅇㅇ

미친

[Code: 755e]

2017.01.24 19:34

ㅇㅇ

으 첫줄부터 막줄까지 시발 역겹다

[Code: 5b33]

2017.01.24 19:35

ㅇㅇ

가랑이전까진 걍 사진 확대해서 딸 그리워하는거구나 생각했는데 가랑이는 너무 대놓고 의도가..ㅋ
예민충이세요??? 하면 외국사이트에도 올려보라고 하고싶다ㅋㅋㅋㅋㅋ 딸 첫사랑 가랑이 우웩 퉷

[Code: 02e6]

2017.01.24 19:36

ㅇㅇ

내? 가랑이요??? 딸이요????? 돌았나

[Code: d9a0]

2017.01.24 19:38

ㅇㅇ

다시봐도 존나 빻았네 다 큰 딸이 새롭게 보이면 다르게 표현할 수도 있잖아? 설령 엄지검지로 확대하는거에서 가랑이벌리는거 떠올랐어도 딸사진인데 내가 짐승이냐 난 미친놈이야!!하면서 괴로워해야되는거 아님?? 존나 그걸 낭만적이라고 생각했나 돌았나

[Code: 1f69]

2017.01.24 19:40

ㅇㅇ

지하철 시들 좀 너갱이 나간 거 많은데 이건 역대급이네ㅅㅂ

[Code: 1663]

2017.01.24 19:41

ㅇㅇ

눈씻고 첨부터 계속 읽어보는데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게 뭐냐 성숙해진 딸이 여성으로 보인다 이말아니냐 더러운 한남 성판타지가 또 양지로 나와 지랄이네 함축적 시적 표현 개시발 좆같은 소리 개인적으로 시란 함축적이여도 마음을 울리고 시구를 다시 음미하고 싶은 언어적 예술로 보는데 저건 단어선택에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까지 추잡해

[Code: 8663]

2017.01.24 19:44

ㅇㅇ

드러워라 왜살아?

[Code: db08]

2017.01.24 19:47

ㅇㅇ

????? ??????? 와........... 진심 인생이 불쌍하네 왜 살까

[Code: c00c]

2017.01.24 19:50

ㅇㅇ

가랑이 당긴다는게 본인 손가락 말하는거같은데..

[Code: 16a5]

2017.01.24 19:59

ㅇㅇ

붕들이 그거 모르는 거 아님 굳이 그애를 당겨본다 뒤에 가랑이라는 워딩일 굳이 넣을 필요가 있냐는 거지 시같은 경우에는 워딩하나하나 다 의미 부여하는데 왜 굳이 가랑이라는 성적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단어를 넣냐고 그냥 엄지와 검지 사이를 벌린다 늘린다 이정도로만 써도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잖아 나붕한테는 첫사랑 애인부터 가랑이까지 봤을 때 딸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주제로 포장된 성희롱으로 밖에 안보임

[Code: 28e1]

2017.01.24 20:01

ㅇㅇ

저건 설명이 아니고 시야. 시어의 의미를 얼마나 중요하게 따지는지 생각해 봐. 괜히 학교에서 시어가 나타내는게 뭔지 찾는걸 가르친다고 생각해?

[Code: 6836]

2017.01.24 20:12

ㅇㅇ

되게 중의적인 표현인듯? 손가락 벌리는걸 가랑이 벌린다고 표현하는거 본적이없는데 다큰어른이 가랑이 벌린다는 뉘앙스 모를수가없고...

[Code: 0379]

2017.01.24 19:50

ㅇㅇ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530b]

2017.01.24 20:07

ㅇㅇ

22 여기 비난하는 붕들 가랑이 뜻 몰라서 이해 못하는거 아님

하루에 꼭 한번은
그 애를 당겨본다
쭈욱 찢어지도록 가랑이를 벌린다

이거 '엄지와 검지사이
쭈욱 찢어지도록 손가락을 벌린다' 이정도까지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걸

[Code: 6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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