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13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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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9:55
나는 그 마케팅에서 맨날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 없는'이라는 묘사를 쓰는...객관적으로 봤을 때 진짜 개같은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미움

다들 "밉지만 사랑하게 되는~~" 어쩌고 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걔네들 좋아할 수가 없지....
2024.05.06 19:58
ㅇㅇ
그게 그냥 관용적인 표현이지 실제로 싫어한다는 사람한테 쫓아가서 넌 왜 안좋아하냐고 따지는게 아니잖음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되지
[Code: 511a]
2024.05.06 19: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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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어떻거ㅣ이해한거야
[Code: 1408]
2024.05.06 20: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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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e: 4491]
2024.05.06 2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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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e: f664]
2024.05.06 20: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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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뭐 때에 따라 다른듯 대개는 너처럼 그리 좋아하지 않은 편임ㅋㅋㅋㅋ
[Code: 5f06]
2024.05.06 20: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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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은 이기적이지만 사실 사연이 있다는 설정 <- 이거를 안 좋아하는 편임? 내가 이런 캐릭터 그닥 안 좋아해서 공감됐음ㅋㅋㅋㅋㅋㅋ
[Code: 4491]
2024.05.06 20: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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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할래야 싫어할 수 없는 착한캐는 좋아하는데... 본문같이 빌런같은 놈인데 애틋한 서사나 훈훈한 과거 설정줘서 동정심유발 이런캐는 나도 싫어함... 쓰레기라면 걍 쿨하고 내좆대로 끌고가는 쓰레기인 캐가 훨 매력적임.
[Code: aa6f]
2024.05.06 20: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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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캐릭터들이 어떤 부분을 노리고 만든건지 보여서??
[Code: 3757]
2024.05.06 20: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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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Code: 0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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