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5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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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01:17
정신병자에게 정신병자가 공감하고 주변인은 범죄의 여파가 가는데 존나 회피만 하다가 난리부르스 떨어놓고 결국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결국 또 정신병자를 공감하는 엔딩인거지...?

자전이라고 해도 진짜 참기 힘들다...........
2024.04.21 01: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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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엔딩 보고 마사랑 찐사가 아닐까 의심함..
[Code: 1812]
2024.05.02 03: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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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거기서 내가 정신나갈뻔함 잘나가다가 뭐여... 근데 피해자의 심리는 이렇게 복잡하구나 싶기도 하고
[Code: ff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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