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장르:	SF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진: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티모시 샬라메, 맷 데이먼, 매켄지 포이
작품 개봉년도:	2014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NASA도 해체되었다. 이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남은 자들에게는 이 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가 지워진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인류라는 더 큰 가족을 위해, 그들은 이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간다. 그리고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https://hygall.com/movie/533211826

붕평 (10) # 인터스텔라

ㅇㅇ [Code: b14c] 영화와 우주와 사랑 사이 그 깊은 공간에 속수무책으로 빠져들어 살았다

1년전

ㅇㅇ [Code: 6bb2]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과거를 미래로 이끄는 사랑의 힘이란 얼마나 위대한가

1년전

ㅇㅇ [Code: b17d]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 중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것

1년전

ㅇㅇ [Code: 557d] 과학도 다정할 수 있단 걸 알려줬어요

1년전

ㅇㅇ [Code: a473] 우주적 스케일의 가족영화

1년전

ㅇㅇ [Code: 6516] 과학의 포장지로 예쁘게 감싼 인문학 영화. 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n년 더 나이들고 나서야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이 왜 소름돋는 포인트인지 알게 됨

1년전

ㅇㅇ [Code: 5880] 영화를 본격적으로 좋아하게 만든 영화.. 아이맥스에서 봤던 그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다

1년전

ㅇㅇ [Code: 61d3] 올타임 부동의 1위 붕생작..앞으로도 수많은 수작들이 계속해서 나오겠지만 인터스텔라를 봤을 때만큼의 충격을 다시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스스로 sf 싫어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보고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기어코 방법을 찾아내는 인간의 집요함, 그리고 인간의 가장 큰 능력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

1년전

ㅇㅇ [Code: 641d] 나에게 처음으로 과학이란 이런것이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을 줬던 작품 진짜 영화관에서 나올때 그 느낌은 영원히 잊을 수 없다

1년전

ㅇㅇ [Code: 402b] ⭐️⭐️⭐️⭐️⭐️ 영화가 끝나고 원인모를 먹먹함과 복받침 등의 감정으로 날 울렸던 최초이자 마지막인 유일무이한 작품

1년전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