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생크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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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

장르: 
감독: 
각본:  니키 마빈,스티븐 킹 
출연진: 
작품 개봉년도: 
상영OTT:  티빙 
촉망 받던 은행 부지점장 ‘앤디’는 아내와 그 애인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받고 쇼생크 교도소에 수감된다. 강력범들이 수감된 이곳에서 재소자들은 짐승 취급 당하고, 혹여 간수 눈에 잘못 보였다가는 개죽음 당하기 십상이다. 처음엔 적응 못하던 ‘앤디’는 교도소 내 모든 물건을 구해주는 ‘레드’와 친해지며 교도소 생활에 적응하려 하지만, 악질 재소자에게 걸려 강간까지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간수장의 세금 면제를 도와주며 간수들의 비공식 회계사로 일하게 되고, 마침내는 소장의 검은 돈까지 관리해주게 된다. 덕분에 교도소 내 도서관을 열 수 있게 되었을 무렵, 신참내기 ‘토미’로부터 ‘앤디’의 무죄를 입증할 기회를 얻지만, 노튼 소장은 ‘앤디’를 독방에 가두고 ‘토미’를 무참히 죽여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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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평 (13) # 쇼생크 탈출
ㅇㅇ [Code: 3a0f] 다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희망을 놓지 않는 한 그렇지 않다
3개월전
0
ㅇㅇ [Code: 01de] 좋다...
5개월전
0
ㅇㅇ [Code: 1fd8] 엔딩 장면이 너무 좋아서 종종 다시 보게되는 영화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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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4f59] 햇볕 아래 앤디를 볼 때 나도 자유와 해방감을 느낄 수 있었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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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0a71] 자유 !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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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1db0] 그래도 희망은 있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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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cee2] 나도 증오하던 어딘가에 익숙해져 의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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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9397] ocn에서 미친듯이 재방영해주는 이유가 있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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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da1f] BLOOKS WAS HERE
SO WAS RED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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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702b] 모차르트의 음악은 잠깐이지만 자유를 느끼게 해주었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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