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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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장르: 
감독: 
각본:  사이먼 킨버그, 제인 골드만, 매튜 본 
출연진: 
작품 개봉년도: 
엑스맨 VS 센티넬 그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천재 과학자 ‘트라스크’가 발명한 로봇 ‘센티넬’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미래. 오랜 시간 적으로 맞섰던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는 돌연변이는 물론 인류를 위협하는 ‘센티넬’과의 전쟁을 막기 위해 ‘울버린’을 과거로 보낸다. 과거로 돌아간 ‘울버린’은 뿔뿔이 흩어졌던 엑스맨들을 모두 불러모아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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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평 (17) #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ㅇㅇ [Code: 01de] '이건 영화니까 히어로들이 이기겠지' 생각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전개될수록 답이 없어서 표정 존나 어두워짐
5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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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3cac] 가장 완벽한 엔딩이자 시리즈의 리부트라고 생각했음 센티넬은 역대급 빌런이었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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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3580] 히어로 시리즈 만들기 전에 이 영화 장점 분석하고 만들게 시켜야됨. 압도적인 적 앞에 무기력한 상황과 그럼에도 희망을 찾아 맞서는 모습, 협동과 능력 활용, 이전 시리즈와 연결성까지 뭐 하나 놓친 게 없이 완벽함.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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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02c0] 그냥 울어 ㅠㅠ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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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91c3] 센티넬 히어로 영화 사상 가장 무서운 빌런.
센티넬을 마주쳤을 때의 상황은 공포스럽고 절망적이고 비참하기까지하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선을 추구하는 것이 영웅들의 몫.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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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664a] 이제껏 본 빌런중에 센티넬이 가장 무서웠음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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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e857] Just because someone stumbles and loses their path, doesn't mean they're lost forever.
이 말이 잘 와닿았던 영화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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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3ee3] 시리즈 최고의 작품, 시간여행의 교과서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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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3fa8] 심오한 질문과 재미를 동시에 던지는 작품. 공포, 액션, 우정, 사랑, 가족, 하이틴, SF 가리지않고 맛볼 수 있는 진수성찬.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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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1ba7] 선함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게 해주는 영화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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