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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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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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기사의 목을 잘라 명예를 지켜라”
크리스마스 이브,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앞에 나타난 녹색 기사, 가장 용맹한 자, 나의 목을 내리치면 명예와 재물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단, 1년 후 녹색 예배당에 찾아와 똑같이 자신의 도끼날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아서왕의 조카 가웨인 이 도전에 응하고 마침내 1년 후, 5가지 고난의 관문을 거치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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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평 (7) # 그린 나이트
ㅇㅇ [Code: 3954] 최소 2번은 봐야하는 영화.. 사전정보없이 있는 그대로 감상한 다음 다양한 해석을 찾아보고 다시 보면 더 재밌음 그리고 데브 파텔이 존나 예술적으로 대상화를 당함
3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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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f197] 솔직히 감독 데브파텔로 한번 쳤다
3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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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5ba8] 재개봉해줘 제발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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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664a] 데브파텔을 선명하게 핥아서 침자국이 보이는것만 같음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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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c6ef] 초록과 빨강, 자연과 인간, 주술과 기도, 프레야와 마리아, 맹약과 배신, 정욕과 위선의 대격돌, 그리고 그 사이 데브 파텔. J. R. R. 톨킨에서 시작해 데이빗 로워리를 거쳐 드디어 우리의 눈 앞에 펼쳐지는 아서왕 전설의 고대적 재해석.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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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5b85] 감독이 데브파텔을 나노단위로 핥는 영화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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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1af3] 이 데브 파텔은 다해줍니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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