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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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장르: 
감독: 
각본:  테드 엘리엇, 테리 로시오, 스튜어트 베티, 제이 울퍼트 
출연진: 
작품 개봉년도: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카리브 해를 누비는 해적 "캡틴" 잭 스페로우(조니 뎁). 한적한 삶을 살아보나 싶었지만 그의 영원한 천적 캡틴 바르보사(제프리 러쉬)가 나타나 잭의 (모든 것이나 다름없던) 애선 '블랙펄'을 탈취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총독의 아름다운 딸 엘리자베스 스완(키이라 나이틀리)도 함께 납치한다.
잭은 블랙펄을, 윌 터너(올랜도 블룸)은 그가 짝사랑하는 엘리자베스를 찾기 위해 기꺼이 바다로 뛰어든다. 하지만 아뿔싸, 어딜 가든 사고뭉치 골칫덩어리인 잭 덕에 윌은 분통이 터질 것 같고, 잭은 갈수록 윌의 정체가 수상해진다.
저주 받은 황금으로 물든 블랙펄을 찾기 위한 잭, 사랑하는 여인을 구하려는 윌, 백마 탄 기사를 기다리지 않고 홀로 해적을 상대하는 (꽤나 해적기질이 다분한 듯한) 귀족 숙녀 엘리자베스. 셋은 과연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까? 저 멀리 수평선이 일렁이고 럼주에 거나하게 취한 갑판장 깁스의 목소리가 들린다. "해적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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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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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평 (9) #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ㅇㅇ [Code: 49f0] 영화 ㅈㄴ 자주 돌려봄 너무 좋음...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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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4ebb] 영화 초반부터 개연성과 복선을 잘 챙겼고 캐릭터들이 다 좋음ㅋㅋ 엘리자베스 캐릭터도 당차고 순발력 추진력 쩐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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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5feb] 처음 영화관에서 보고 나왔을 때가 기억난다. 누구랑 이 영화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서 초조하던 그 심정을....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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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5227] 잭 스패로우처럼 살고 싶다 걸음걸이마저 유쾌하게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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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5a30] 해적이 되고 싶게 만든 영화
백 번을 봐도 여전히 설레고 신남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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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b24a] 해적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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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cf51] 예전같은 스릴감은 없더라도
이걸 얼마나 재밌게 탔었는지
즐거운 추억은 생생한
어릴적 탔던 놀이공원 어트랙션 같은 영화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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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0c66] 삶이 고달파 질때 술한잔 끼고 보는 영화! 유쾌하고 빠른 전개로 가볍게 보기 딱 좋다. 캡틴 잭스페로우가 럼주를 넘길때마다 술을 함께 마시면 당신도 어느새 어엿한 해적!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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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5f87] 와미친 나 이거 올리려고 준비중이였는데 개소름 내가 올린줄 진짜 인생 개명작 영화 아직도 볼 때마다 설레는 영화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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