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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23:04
ㅇㅇ
개화기 스마이크마이크면 동네 순사는 밀크고 집집마다 바쁠때 머슴일 하는 크리스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아직 스마이크아저씨랑 떡치기 전에 동네 뽈뽈거리고 돌아다니던 마이크는 아저씨 심부름으로 양과자 사러 읍내 나왔다가 으슥한 골목에서 크리스한테 젖 빨리면서 박히는 밀크 보고 놀라서 후다닥 도망쳤겠지, 밀크 순사님 혼인도 한걸로 아는데 기생집 누이들보다 훨 야한 신음내면서 아래론 분수치며 크리스한테 매달리는걸 봐 버렸음, 그날밤 스마이크 아저씨한테 유난히 자기 몸 비벼대서 아직 마이크 건드릴 맘 없던 아저씨 진땀 빼게 하는 마이크
[Code: 4da7]
2024.04.27 23:52
ㅇㅇ
크리스안토니오로 불륜청게 하면 생각나는 게 ㅋㅋㅋㅋㅋ 할람이 나무집에서 둘이 숨어서 붙어먹는데 그거 스마이크한테 걸리면 안토니오 꼼짝없이 스마이크한테도 대줘야 하는 게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이크 둘이 접붙어 먹는 꼴 보더니 잔뜩 발기한 지 자지 손으로 쓱쓱 잡아 흔들며 막 크리스가 빠져나온 구멍에 집어넣겠지 ㅋㅋㅋㅋ 크리스도 안토뇨도 존나 당황하는데 스마이크는 지가 그러는 게 바람이라 생각도 안 하고 (실제로 연인으로 사랑하는 건 마이크만이니까) 그저 안토니오랑 지가 가장 친한친구인데 크리스랑 저러고 있으니 질투나서였으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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