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57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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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23:33
ㅃㄱㅁㅇ
쌀쿡도 그렇고 바게트국도 그렇고
뭔가 가족 엄청 중시하고 주말에 아이나 가족들이랑 시간보내는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막상 파트너/남편/와이프랑은 이혼도 쉽게 하고 새 가정 꾸리고 그 가정에서 또 애낳고 하는거 넘나신기
좀 가볍고 의리없어 보이기도 하고 뭐랄까 그냥 불같이 사랑했다가 불이 확 꺼지는게 난 좀 신기한듯 존중은 하는데 이해가 안가ㅋㅋ
------------‐-------------
뭔 ㅃㄱ에 댓글이 ㄷㄷㄷ
몰아가는거에 답할 여력은 없고
대충 내가 이상주의였다는 거는 알겠음
가폭충옹호한것도 아니고, 문제있어도 참고 살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이와 파트너를 대하는게 신기했던듯
가볍고 의리없어 보이기는 하는데, 저런 식의 문화 확대되는거에는 찬성해.
쌀쿡도 그렇고 바게트국도 그렇고
뭔가 가족 엄청 중시하고 주말에 아이나 가족들이랑 시간보내는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막상 파트너/남편/와이프랑은 이혼도 쉽게 하고 새 가정 꾸리고 그 가정에서 또 애낳고 하는거 넘나신기
좀 가볍고 의리없어 보이기도 하고 뭐랄까 그냥 불같이 사랑했다가 불이 확 꺼지는게 난 좀 신기한듯 존중은 하는데 이해가 안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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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ㅃㄱ에 댓글이 ㄷㄷㄷ
몰아가는거에 답할 여력은 없고
대충 내가 이상주의였다는 거는 알겠음
가폭충옹호한것도 아니고, 문제있어도 참고 살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이와 파트너를 대하는게 신기했던듯
가볍고 의리없어 보이기는 하는데, 저런 식의 문화 확대되는거에는 찬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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