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혼수문제도 심각했음 내 회사원따리 아들이 어디가 어때서 옆집 검사사위보다 혼수가 적냐며 열쇠 4개 가져오라고 사위가 장인한테 주먹질하고 장인장모 자살하고 혼수적게 해왔다고 욕해서 새신부가 신혼여행 호텔에서 뛰어내려서 자살하고 들등 그냥 아들=며느리캐리어=열쇠캐리어니까 딸안낳지
[Code: 8a4c]
2024.04.20 18:43
ㅇㅇ
…………???? 진짜 있었던일임????
[Code: 7fed]
2024.04.20 18:46
ㅇㅇ
30년 전 오늘(1991년 3월11일) 경향신문에는 <“결혼도 장삿속” 호화 혼수 파경>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한 남성은 시어머니의 밍크코트를 혼수로 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결혼한 지 3개월된 부인을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혔습니다. 여성이 1억원 가량의 혼수를 해왔는데도 “의사와 결혼하려면 적어도 아파트·자가용·병원·콘도·과수원 등 열쇠 5개는 가져와야 하지 않느냐”며 행패를 부리거나, 3000만원의 혼수가 부족하다며 여성을 때린 남성도 있습니다.
[Code: 8a4c]
2024.04.20 23:31
ㅇㅇ
와 ㅅㅂ..
[Code: 08f1]
2024.04.20 18:51
ㅇㅇ
펄럭은 2004년까지 성폭행 피해자랑 가해자랑 결혼하라는 판결 있었음
[Code: 26d0]
2024.04.20 19:25
ㅇㅇ
80년대 판결로 알고있는데 2004년까지 그랬다고? 검색하면 나와?
[Code: 950c]
2024.04.20 19:27
ㅇㅇ
무슨 칼럼이었나 나도 검색해서 봤음 검색어가 기억이 안 나는데...하여간 이 판결이 마지막이고 그후엔 그런 판결이 안 났댔음
[Code: 6bf1]
2024.04.20 19:35
ㅇㅇ
90년대 후반인가 친부가 딸 성폭행하니까 남자친구가 강간범 죽였고 실형 살았음 근데 그 기사 댓글이 왜 안대줬냐고 피해자 탓할 정도로 여혐 개심했음
[Code: 9aed]
2024.04.20 18:46
ㅇㅇ
랖갤 좀 살려봐
[Code: 5483]
2024.04.20 19:30
ㅇㅇ
성폭행 피해자랑 강간범이랑 결혼할 정도로 미쳐돌아갔던 시대의 여혐충들을 노후보장때문에 여아낙태한거면 이해간다 이지랄 ㅅㅂ 진짜 자발적 노예 dna라도 있나 당시 제국주의 시대배경을 보니 왜 그당시 백인들이 흑인을 사람취급 안하고 노예로 부려먹었는지 이해가~하는 흑인이 있겠냐?
[Code: 950c]
2024.04.20 19:35
ㅇㅇ
222222
[Code: ce7d]
2024.04.20 19:58
ㅇㅇ
333333
[Code: cbb5]
2024.04.20 23:23
ㅇㅇ
444444
[Code: 5b48]
2024.04.21 01:22
ㅇㅇ
5555
[Code: 5cc9]
2024.04.21 02:24
ㅇㅇ
666 개지랄하네진짜 ㅋㅋㅋㅋ
[Code: 8b04]
2024.04.21 03:29
ㅇㅇ
77 뭐라는겨진짜
[Code: 4a4c]
2024.04.20 19:54
ㅇㅇ
지랄노 ㄹㄱㄱ
[Code: 7ced]
2024.04.20 20:46
ㅇㅇ
랖갤 왜안가
[Code: d3e0]
2024.04.20 20:46
ㅇㅇ
한남패는건 바로 차단되는데 이딴건 가만히 있는거 웃김
[Code: 5f1a]
2024.04.20 20:51
ㅇㅇ
아 그래 그렇게 따지면 세계대전 일으킨 독일이랑 일본도 이유가 있지^^ 전부다 이해하자고
[Code: 74d1]
2024.04.20 23:10
ㅇㅇ
ㅇㅁㅇㄱ 존나 이유 안 궁금함.
[Code: 9b99]
2024.04.21 01:23
ㅇㅇ
그럼 이제는 딸이 부모님 챙긴다는 시대니까(아들은 아무 것도 안하더라고) 남아만 낙태해도 상관없다는 얘기네? 땡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