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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05:31
지나가다가 어떤 여자가 목줄하고 헐벗고 존나 가슴 맞으면서 박히는거 봤음 그 뭔 소방기구같은거에 기대서 하고 있더라 순간 내가 헛것을 보는 줄 알았는데 사람들 생각보다 걍 신경 안쓰고 지나가더라 세상이 미친건가 아니면 내가 진짜 헛것을 본건가 존나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