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유빻노잼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혐코드도 그렇지만 유색인종 조크 왜 이렇게 불쾌한 식으로 많이 나오냐

특히 여주 남동생이 쿨럭계 여자랑 결혼하는 씬 대체 뭐냐고 ㅋㅋㅋㅋ

신부 아빠랑 신부 춤추는 타임에 쿨럭인 디제이가 존나 끈적하고 야한 가사의 발라드를 틀고 ㅋㅋㅋ 거기 맞춰서 부녀가 춤 추니까 다들 정적되서 여주남주가 끼어들어서 수습하는 씬 존나 불쾌 최고봉 ㅋㅋㅋㅋ

뭐 그 디제이는 혐성이라 다 알고 틀었고 신부 아버지는 뭐 이민 1세대라 가사 못알아들었다고 최대한 행회 돌려서 넘겨도....

신부는 씨발 네이티브 캐릭턴데 그 상황에 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하게 웃으면서 춤추는 모지리로 그리는거 존나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ㅋㅋ

시간도 조지고 기분도 조지고 끝내준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