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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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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22: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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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싫다진짜
[Code: a7d8]
2022.01.29 22: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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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애비 찐따고자 예수애미 마굿간콜걸 시발시발
[Code: 38c5]
2022.01.29 22: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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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장...님도 앰앱이 떡쳐서 태어났는데여...
[Code: 4a6b]
2022.01.29 2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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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노트에서 나온 보육원 애들 학대한 수녀 생각난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가리워진 범죄들 보면 치가 떨리고 다 대가리 쪼개고 싶음.
[Code: 3950]
2022.01.29 2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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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더러운 게 아니라 내가 더러운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 대사 생각나네
[Code: 557d]
2022.01.30 12: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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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무슨 소설이냐??!?!궁금하다
[Code: af00]
2022.01.30 0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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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난다 나사렛의 몽키스패너가 그렇게 가르쳤냐고 ㅅㅂ
[Code: 0c3b]
2022.01.30 01: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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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의문의 패륜아행,,,
[Code: 79f1]
2022.01.30 02: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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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기자가 잃어버린 아들일줄 알았는데 결말 시발거....ㅠㅠㅠㅠ
[Code: 74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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