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988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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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00:36
평소엔 좀만 만져도 부끄러워했으면서 오늘따라 훨씬 더 적극적인 채닝이 보고 당황+어이 없어서 발정났냐고 ㅇㄱㄱ치면 좋겠다. 제이미는 그냥 한 말인데 토끼수인이라는 거 숨기고 있던 채닝이 찔려가지고 엉덩이 들썩거리면서 울먹거리겠지.
...티 나...?
...? 아
... 많이.
무슨 말인 줄 몰라서 어리둥절해 하다가 엉덩이에 복슬하게 솟은 토끼 꼬리 보고 깨달으면 좋겠다. 보들보들 보송한 귀까지 나오면 제이미 눈 돌아갈 듯
제이미종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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