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는 성격 지랄맞아가지고 케이한테 반항도 하고 스팽 못견뎌거 울기도 존나 울거 같고ㅋㅋㅋㅋ 그래서 가끔 케이 짜증나게 할거같은데..... 마크는 이 꽉 깨물고 이마에 땀 송글송글 맺히면서도 목 안으로 윽윽 참는 소리만 내지 비명 한번 지르는 일 없을거 같음.... 존나 순종적이고 참을성 강한 서브미시브에 최적화ㅇㅇ 그리고 한대 맞을때마다 꼬박꼬박 숫자도 잘 세고 마지막에 thank you sir 인사도 안빼먹겠지 케이도 마크처럼 튼튼하고 안고장나는 장난감은 처음이라 존나 흥분할거 같아ㅌㅌㅌㅌ 그동안 마담들이랑 플레이할때는 아무래도 여자다 보니까 한계가 있어서 케이 묘하게 욕구 불만이었는데 마크는 아무리 심하게 굴려도 다음날이면 어기적거리면서도 멀쩡한 얼굴로 찾아오니까 처음으로 궁합 딱 맞는 파트너 만났다 생각할듯

제이미종이랑 채닝이..... 님포랑 폭캐 찍어줘서 고맙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