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18121151
view 30806
2020.08.27 01:15
*왓챠 참고
한줄평 없는 해영은 생략함
에이리언
외계인 소재의 영화의 기준을 세운 독창적 걸작.
더 씽
바로 이런 게 벗어날 수 없는 지옥의 풍경.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시간의 벽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레오네의 영화적 마술.
원더풀 라이프
운명처럼 다가오는 영화가 있다.
매트릭스
현대의 창의성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비범하게 선택해서 독창적으로 배열하는 능력.
화양연화
스쳐가는 순간들로 사랑의 시간을 인수분해하다.
에이아이
스티븐 스필버그의 최고작.
빅 피쉬
"왜 판타지인가"에 대해 팀 버튼은 이렇게 답한다.
반제 왕의 귀환
덕분에 지난 3년간 행복했습니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
흥미만점의 스포츠영화. 탁월한 휴먼드라마. 강력한 사회드라마.
이터널 선샤인
지금 사랑 영화가 내게 줄 수 있는 모든 것.
스틸 라이프
이 영화는 완전하다.
원스
음악이 이야기를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방식.
판의 미로
이보다 깊고 슬픈 동화를 스크린에서 본 적이 없다.
칠드런 오브 맨
탁월한 양식에 선명하게 깃든 신성.
조디악
오로지 발자국만을 따라가는 무서운 집중력.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타고난 재기, 뛰어난 테크닉, 그리고 어둡고 깊은 우물 하나.
걸어도 걸어도
살아서 영화를 보는 행복.
닼나
내러티브와 스타일을 완전히 장악한 자의 눈부신 활공.
레볼루셔너리 로드
당신이라면 어찌할것인가, 이 소름끼치는 생의 적막 속에서.
아이 엠 러브
잠들어 있던 세포들의 일제 봉기!
안티크라이스트
창의적 예문으로 가득한 영화상징사전.
하얀 리본
살 떨리는 완벽주의.
업
픽사의 구내식당에선 대체 어떤 메뉴가 나오길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거의) 모든 면에서 예측 불가능한 특급 오락.
시리어스 맨
독창적 비전과 어두운 비전이 기이한 마력으로 통합된 정점.
자전거 탄 소년
이제 다르덴 영화는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찾아온 경이.
토리노의 말
아직도 위대한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우리도 사랑일까
순도 100%의 사랑 영화. 마음의 기척을 응시하다.
늑대아이
미야자키 하야오 이후는 확실히 호사다 마모루.
홀리 모터스
영화라는 인생. 인생이라는 가면. 가면이라는 운동. 운동이라는 영화.
마스터
마스터, 마스터터치, 마스터피스.
액트 오브 킬링
악마에 대한 전율과 탄식. 나는 이 영화를 잊을 수 있을까.
그래비티
어떤 영화는 관람이 아니라 체험된다. 경이롭다.
인사이드 르윈
삶의 폐곡선에 물처럼 고인 우수.
언더 더 스킨
세계에 대한 예술의 대응. 익숙한 것들을 전혀 달리 보고 듣게 만든다.
위플래쉬
J.K.시몬즈의 명연조차 이 영화의 탁월한 성취 중 일부분일 뿐.
그부호
지나온 적 없는 어제의 세계들에 대한 근원적 노스탤지어.
캐롤
멜로드라마의 역사가 장르에 내린 햇살같은 축복.
사울의 아들
미칠 것 같은, 미치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 미칠 수 없는.
폭스캐처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려는 자의 지옥.
라라땅
달콤쌉싸름한 그 모든 감정에 화룡점정하는 마법 같은 순간.
퍼스널 쇼퍼
보이지 않는 곳을 기어이보아내려는 인간의 폐허. 보일 수 없는 곳을 기필코 보아주려는 영화의 성취.
팬텀 스레드
천의무봉. 보이지 않는 실의 역학.
킬링 디어
인간의 굴레에 대한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경이롭고도 몸서리쳐지는 신화.
인 디 아일
그 깊은 고독까지 적셔주는 시적 파동.
로마
특정한 시공간 속의 개인적 추억에 감동 넘치는 보편성의 날개를 달아준 기술, 예술, 마술.
지구 최후의 밤
점멸하는 기억과 발광하는 꿈이 함께 서식하는 신비로운 세계.
경계선
잊지 못할만큼 강렬하고 전복적이며 그 어떤 영화와도 다르다.
아이리시맨
마틴 스콜세지의 21세기 최고작. 위대한 영화인들이 모여 기대를 제대로 충족시킨다.
타여초
서로를 응시하는 시선으로 선연하게 타오르는, 영화 자체가 아름다운 불꽃 같다.
무빙진 취향의 감독들이 보이는 듯?
춟
한줄평 없는 해영은 생략함
에이리언
외계인 소재의 영화의 기준을 세운 독창적 걸작.
더 씽
바로 이런 게 벗어날 수 없는 지옥의 풍경.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시간의 벽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레오네의 영화적 마술.
원더풀 라이프
운명처럼 다가오는 영화가 있다.
매트릭스
현대의 창의성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비범하게 선택해서 독창적으로 배열하는 능력.
화양연화
스쳐가는 순간들로 사랑의 시간을 인수분해하다.
에이아이
스티븐 스필버그의 최고작.
빅 피쉬
"왜 판타지인가"에 대해 팀 버튼은 이렇게 답한다.
반제 왕의 귀환
덕분에 지난 3년간 행복했습니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
흥미만점의 스포츠영화. 탁월한 휴먼드라마. 강력한 사회드라마.
이터널 선샤인
지금 사랑 영화가 내게 줄 수 있는 모든 것.
스틸 라이프
이 영화는 완전하다.
원스
음악이 이야기를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방식.
판의 미로
이보다 깊고 슬픈 동화를 스크린에서 본 적이 없다.
칠드런 오브 맨
탁월한 양식에 선명하게 깃든 신성.
조디악
오로지 발자국만을 따라가는 무서운 집중력.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타고난 재기, 뛰어난 테크닉, 그리고 어둡고 깊은 우물 하나.
걸어도 걸어도
살아서 영화를 보는 행복.
닼나
내러티브와 스타일을 완전히 장악한 자의 눈부신 활공.
레볼루셔너리 로드
당신이라면 어찌할것인가, 이 소름끼치는 생의 적막 속에서.
아이 엠 러브
잠들어 있던 세포들의 일제 봉기!
안티크라이스트
창의적 예문으로 가득한 영화상징사전.
하얀 리본
살 떨리는 완벽주의.
업
픽사의 구내식당에선 대체 어떤 메뉴가 나오길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거의) 모든 면에서 예측 불가능한 특급 오락.
시리어스 맨
독창적 비전과 어두운 비전이 기이한 마력으로 통합된 정점.
자전거 탄 소년
이제 다르덴 영화는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찾아온 경이.
토리노의 말
아직도 위대한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우리도 사랑일까
순도 100%의 사랑 영화. 마음의 기척을 응시하다.
늑대아이
미야자키 하야오 이후는 확실히 호사다 마모루.
홀리 모터스
영화라는 인생. 인생이라는 가면. 가면이라는 운동. 운동이라는 영화.
마스터
마스터, 마스터터치, 마스터피스.
액트 오브 킬링
악마에 대한 전율과 탄식. 나는 이 영화를 잊을 수 있을까.
그래비티
어떤 영화는 관람이 아니라 체험된다. 경이롭다.
인사이드 르윈
삶의 폐곡선에 물처럼 고인 우수.
언더 더 스킨
세계에 대한 예술의 대응. 익숙한 것들을 전혀 달리 보고 듣게 만든다.
위플래쉬
J.K.시몬즈의 명연조차 이 영화의 탁월한 성취 중 일부분일 뿐.
그부호
지나온 적 없는 어제의 세계들에 대한 근원적 노스탤지어.
캐롤
멜로드라마의 역사가 장르에 내린 햇살같은 축복.
사울의 아들
미칠 것 같은, 미치고 싶은, 미쳐지지 않는, 미칠 수 없는.
폭스캐처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려는 자의 지옥.
라라땅
달콤쌉싸름한 그 모든 감정에 화룡점정하는 마법 같은 순간.
퍼스널 쇼퍼
보이지 않는 곳을 기어이보아내려는 인간의 폐허. 보일 수 없는 곳을 기필코 보아주려는 영화의 성취.
팬텀 스레드
천의무봉. 보이지 않는 실의 역학.
킬링 디어
인간의 굴레에 대한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경이롭고도 몸서리쳐지는 신화.
인 디 아일
그 깊은 고독까지 적셔주는 시적 파동.
로마
특정한 시공간 속의 개인적 추억에 감동 넘치는 보편성의 날개를 달아준 기술, 예술, 마술.
지구 최후의 밤
점멸하는 기억과 발광하는 꿈이 함께 서식하는 신비로운 세계.
경계선
잊지 못할만큼 강렬하고 전복적이며 그 어떤 영화와도 다르다.
아이리시맨
마틴 스콜세지의 21세기 최고작. 위대한 영화인들이 모여 기대를 제대로 충족시킨다.
타여초
서로를 응시하는 시선으로 선연하게 타오르는, 영화 자체가 아름다운 불꽃 같다.
무빙진 취향의 감독들이 보이는 듯?
춟
https://hygall.com/318121151
[Code: b416]
- 1715.jpg(10.7KB)
- The-Thing-Poster-590x889.jpg(96.3KB)
- V0801619p_01.gif(80.4KB)
- 원더풀 라이프.jpg(83.6KB)
- img.jpg(465.3KB)
- 201211722415385271b.jpg(184.0KB)
- ai_artificial_intelligence.jpg(46.8KB)
- 76468.jpg(93.5KB)
- unnamed.jpg(104.5KB)
- million_dollar_baby_poster.jpg(63.9KB)
- inaYeH6.jpg(82.4KB)
- 65f32e59f54468244b7cff1c41f83f84ae56c0669ecde79ae46a9875b8680fdd.jpg(56.7KB)
- once_movie.jpg(241.6KB)
- 판의 미로 한국 포스터.jpg(426.5KB)
- d1d23e6c1bf5cc46983ea6377dc6873af7d5e12b3705df59d367854362f7cfa5.jpg(284.5KB)
- E2555-00.jpg(104.7KB)
-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jpg(98.3KB)
- 걸어도 걸어도.png(107.9KB)
- m12393500061.jpg(302.5KB)
- revolutionary_road_poster_koreanver.jpg(87.9KB)
- 067b44cd2d252584ddcc4d0e59039c5ee923032e5bddae848fe5ba96e4201b9c.jpg(198.3KB)
- antichrist.jpg(339.2KB)
- IE001232512_STD.jpg(150.1KB)
- UP_KR.jpg(159.1KB)
- inglourious_basterds_poster.jpg(75.6KB)
- aseriousmanPoster.jpg(117.4KB)
- V1200084p_01.gif(535.8KB)
- 다운로드.jpeg(125.3KB)
- TTW-1.jpg(155.4KB)
- unnamed (1).jpg(70.2KB)
- Holy2.jpg(102.3KB)
- b0007531_51dfc0be52f44.jpg(229.1KB)
- 액트오브킬링 포스터01.jpg(411.1KB)
- gravity-korean-poster.jpg(120.7KB)
- 1001781S72F1RKNW.jpg(130.5KB)
- 4f234d0fec271ed3d4cc86388dfbc1c32abeeee1b4172b8feb77430276675fa1.jpg(109.0KB)
- 3181e2e3ac26ab64346482b76f9850ba.jpg(109.7KB)
- d14b537042ce449afd93ced2bf107b58c669b223f3be5b58625062a1416c0622.jpg(237.4KB)
- 123.jpg(213.4KB)
- a6926e2ee831b5e532ea2fac1969e5e6c4408743173a81563b36da300ca92025.jpg(272.9KB)
- f51d4fb1c10fdd2c235029de7dac81f883bffa61c131a52640297eb9b0c739fa.jpg(197.2KB)
- 1ccfb8ef52606752a694f670c5fe8157af4d599619e4cf8350df83d87ffc5520.jpg(157.4KB)
- c7effc80fd65bbfb6787d3b2f40c362e7f73dfbf.jpeg(544.6KB)
- 팬텀 스레드 한국 포스터.jpg(144.4KB)
- 킬링 디어.jpg(131.5KB)
- 97ed2a8ccc254b50897b5de0f2c7552b.jpg(296.4KB)
- ae834d98bc6e4a5e95a52af1902c7bf0.jpg(191.9KB)
- 지구최후의밤.jpg(253.7KB)
- 경계선포스터.jpg(333.5KB)
- 아이리시맨 국내 포스터.jpg(195.5KB)
- 타오르는여인의초상포스터.jpg(179.8KB)
성인글은 제외된 검색 결과입니다. |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