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7527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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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04:05
의도한걸까??????????
ㅅㅂ 존듀폰이랑 마크랑 관계 왜이럼
유사 아버지/스승/후원자/트로피/인형/친구 등등 다 섞인듯 그리고 ㅈㄴ 왜인지 모르게 계속 섹슈얼함
아니 그냥 마크를 다루는 방식이 먼가.... 먼가.... 거시기해
이게 채닝이라 그런건지 감독이 일부러 그런 코드를 넣은건지 아니면 화학반응 같은 걸로 생겨난건지 모르겠음
아무래도 다루는 스포츠가 레슬링이라서 그런가 존나ㅏㅏㅏㅏ미묘한 섹텐 같은게 있음...
휴... 혼자 보길 잘했다
그거랑 별개로 영화는 기분 나쁘고 너무 좋다 음울함이 좋았다는 뜻!
2021.04.10 04: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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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00dd]
2021.04.10 04:08
ㅇㅇ
모바일
ㄱㅆ 아 그 실화사건 관련 다큐? 함 봐야겠네
[Code: b63f]
2021.04.10 04:10
ㅇㅇ
모바일
ㄹㅇ 좀.. 좀 그랬음... 폭캐에서 스티브 카렐 연기 진짜 미쳤는데 채닝이 연기도 다시보게 됨 이렇게 잘했었나? 싶어서ㅋㅋㅋㅋ 근데 그거랑 별개로 기빨려서 재탕은 못하겠더라ㅠ
[Code: 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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