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듯. 얼굴값하는 시발탑이랑 우는게 존나 예쁜 자낮떡대텀... 붕생 호록...







뭔가 자기가 시발인걸 인지하고는 있지만 그래서 뭐? 어차피 너 나 사랑하잖아 내말이 틀려? 하면서 뻔뻔나게 나올것 같은건 역시 러스티 연하시발 퍼민




빌리랑 버니가 다정시발계열... 채닝캐가 자기 좋아한다는거 다 알고 있으면서 멜로눈깔뜨고 우리 친구잖아 시전함. 아니 누가 친구를 그딴 눈빛으로 봐욧.... 



시발인데.. 의도치 않는 시발일것 같은게 케이. 가끔씩 보여주는 의무적인 다정함때문에 포기못하고 매달리는데 케이는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없고 솔직히 좀 귀찮고 짜증남. 




딘이랑 브라이언도 약간 의도치 않은 시발222 지나가던 개가 봐도 쌍방인데 자기 자신한테 확신이 없어서 상대방 밀어내고 도망감.



잭은 납감한 주제에 되려 왜 나 안사랑해주냐고 울면서 가스라이팅도 하고... 다리도 부수고...  서슴없이 시발짓하는 징징울보시발탑. 이게 말이 되나 싶은데 종채는 다해줌










만나는 놈들마다 하나같이 전부 쓰레기들인데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 같은 호구중에 호구 존... 서운한 티 절대 안내고 혼자 남몰래 울었으면 좋겠다...



당신을 실망시킬까봐 두렵다니.... 진짜 미친거 아니냐고ㅠㅠㅠㅠ 마크는 순애보일것 같다. 상대방한테 맹목적으로 헌신할듯.



안토니오는 좀 놀아본척 하는데 걍 창같성 그 자체. 렌트보이 출신이라 스스로 더럽다고 생각하면서 자낮땅굴파고 들면 나 제채기가 아주 조타.



버트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이기라던가 이기이거나 이기) 오랫동안 몸로비 한 흔적들이 너무 적나라게 남아있어서 처음으로 과거를 후회하는것도 보고싶고... 종채는 왜 모든 크오가 잘 어울려서 날 과몰입하게 만들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