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캐처 몬스터볼 언컷젬스 ㄱㅅㅍ@@###@@


























자살이든 살해당하는거든 캐릭터 순식간에 죽는거..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인물이 갑자기 퇴장하는거 개붕적으로 취직임 방심하고있다가 머리 한대 맞은느낌? 아 저캐 안죽을것같았는데!! 이런느낌이 아니라 그냥 그 영화 자체랑 죽음을 연결시키지도 못하고있었는데 뜬금포로 느껴질정도로 갑자기 누구 죽는 그런... 죽음이 순간적으로 나타났다가 지나감+부질없이 여겨지는게 뭔가 좋음 영화적 허용인가????? 근데 오히려 현실적인걸지도 모르겠다ㅇㅇ.. 딱 a 죽자마자 ????되면서 머리 멍해지는 그 충격이 존좋임 영화보면서 이것저것 최대치로 체험하는거 좋아해서 그런가 그 통수맞은듯한 감정에서 얻는 쾌감이 있는듯 좀다르게 생각해보자면 생각지도 못한 반전 이런건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