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9459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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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16:47
폭스캐처
결핍은 어떻게 팽창하는가
빌리 엘리어트
세상은 아비를 울리고 자식은 그 눈물을 마시고
사울의아들
혼만 남아 <쇼아>로 가시나요, 아버지
인사이드 르윈
음유시인이 풍진세상을 만났으니
세일즈맨
영혼을 베고 베이다
다가오는 것들
풍경과 풍랑 그리고 소멸
4개월 3주 그리고 2일
무겁구나, 시대증언자로서 감독의 발길
바시르와 왈츠를
인간, 죽이는 것 자체를 즐기는 존재
트루먼쇼
미디어가 ‘제2의 신’이 된 시대의 우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외로움은 색깔이 없다
침묵의 시선
정녕 복수는 당신 것인가요
침묵의시선 금요일 9시 올나합니다
기차햎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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