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298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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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00:04
바다보다 깊은 알록달록 눈과 태양보다 눈부신 알록달록의 미모... 드디어 나도 전설의 짤 장면을 알지롱!!!!!


그리고 그 외모에 가리지않는 연기실력들과 배우들과 스토리와 아름다운 풍경과 애수에 찬 음악과 긴장감...
요트 정박시킨 도시는 직접 가보고싶더라..
마지막 엔딩도 뒤가 궁금하고... 리플리는 과연 순순히 잡힐까 반항할까 시치미 뗄까 근데 그러고보니 필립 아버지는 졸지에 이탈리아까지와서 아들 시체 보시는거네


그리고 이건 ㅃ인데 돈이 어마무시하게 컸던것도 인상깊었어
2024.02.04 00: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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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다 갓벽했던 영화였다
[Code: d9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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