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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15:32
뚜쟁이는 6일 일본의 시네마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왕스맨' 유니버스를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왕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와 '킹스맨: 골든 서클', 두 편의 '왕스맨' 시리즈를 성공시킨 뚜쟁이는 현재 '왕스맨' 3편의 각본을 집필 중이다. 3편
의 각본 진행 상황에 대해 "뭔가를 짜내려고 하는 중"이라고 설명한 뚜쟁이는"현재 '왕스맨' 스핀오프 역시 진행 중이다.
아마 '왕스맨' 3편이 제 다음 영화가 되겠지만, 3편과 동시에 스핀오프도 함께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뚜쟁이는 '왕스맨' 유니버스의 탄생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왕스맨' 시리즈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맞다"고 동의한 뚜쟁이는 "우리는 '왕스맨' 유니버스를 창조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693101
원문 h★ttps://www.cinematoday.jp/news/N0097428?__ct_ref=http%3A%2F%2Fwww.dmitory.com%2Fhy%2F625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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