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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19:14
너네 영화 어땠냐.. 원작없이 아무것도 모르고 봐서 그런가 감정선을 못따라가겠음.. 도덕적으로 보면 카포티나 살인범들 다 쓰레긴데 자주 보고 만나고 대화하다보면 도덕적 판단이 안될정도로 가까워질수도 있을거같고 걍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는데 사실 가슴으로도 이해가 안됨..
2022.09.27 19: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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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아하는데 감정이입 세게한 것 같았음ㅋㅋ 이해받지 못한 존재란 면에서..
[Code: a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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