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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5:12
THR이 6일 현재까지 나온 가장 위대한 21세기 영화 50편을 발표함 (https://www.hollywoodreporter.com/lists/best-movies-21st-century/)
50. 주말 (2011 개봉한 잉국 LGBTQ 로맨스물)
49. 블랙 팬서
48. 타임 (쌀국 사법 시스템의 허점을 보여주는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47. 브라이트 스타 (피아노로 황금종려상, 파오독으로 오슷카 감독상 받은 제인 캠피온의 존 키츠 전기 영화)
46. 파리아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한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쌀국 독립영화, 치욕의 대지로 오슷카 각본상 노미된 디 리스 감독 작품)
45.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44. 다가오는 것들 (이자벨 위페르가 기존 인생에서 해방을 찾아가는 중년 여성 역할로 나오는 베를린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43. 그리즐리 맨 (곰 애호가로 활동하다가 곰에게 공격 당해 죽은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42. 전혀 아니다, 별로 아니다, 가끔 그렇다, 항상 그렇다 (쌀국 청소년들의 낙태 장벽 조명한 독립 영화,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
41.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40. 축제의 여름 (… 혹은 중계될 수 없는 혁명) (1969 할렘에서 열린 가요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크리스락이 이거 상 주다가 빻은 소리 하고 신선왕자한테 뺨 맞음)
39. 아임 낫 유어 네그로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원작자이자 흑인 대문호 제임스 볼드윈의 시선으로 쌀국의 인종차별 역사를 파고드는 다큐멘터리)
38. 칠드런 오브 맨 (로마 만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SF 디스토피아 영화)
37. 웬디와 루시 (퍼스트 카우 만든 켈리 라이카트 감독의 시골 배경 드라마 영화)
36. 스몰 액스: 러버스 록 (노예 12년 만든 스티브 맥퀸 감독의 로맨스 영화. 쿠플에 있음)
35.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34. 소넽
33. 타여초
32. 리턴 (러브리스 감독의 데뷔작,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한 성장 영화)
31. 맨체스터 바이 더 씨
30. 마리 앙투아네트
29. 라자레스쿠씨의 죽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대상 받은 루마니아 블랙코미디 영화)
28. 시리어스 맨
27. 버클리에서 (버클리 대학교 학생들의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
26. 이 투 마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드무비)
25. 콜바넴
24. 팀부투 (자하드 단체 안사르 디네가 팀북투를 점령했을 당시의 일들을 다룬 모리타니아의 드라마 영화)
23. 35 럼 샷 (아버지와 딸의 관계가 틀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프랑스 영화)
22. 비포 선셋
21. 회충
20. 파 프롬 헤븐 (캐롤 만든 토드 헤인즈 감독이 만든 줄리앤 무어 주연 로맨스 영화)
19. 드마카
18. 어느 가족
17. 그녀에게 (페인 앤 글로리, 패러렐 마더스 만든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미스테리 영화)
16. 이터널 선샤인
15. 파오독
14. 월E
13. 버닝
12. 문라이트
11. 보이후드
10. 겟 아웃
9. 4개월 3주 그리고 2일 (80년대 루마니아의 열악했던 낙태권을 소재로 한 루마니아 드라마 영화)
8. 화양연화
7. 브로크백 마운틴
6.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5. 멀홀랜드 드라이브
4. 조디악
3.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누벨바그 거장 아녜스 바르다 감독이 프랑스 시골 마을들을 돌며 찍은 농촌 다큐멘터리)
2. 인사이드 르윈
1. 하나 그리고 둘
순위는 몰라도 어쨌든 들어간 영화들 자체는 다 납득 가능한 듯.
펄럭 영화가 2편이나 있는 것도 신기하다!
그런데 할리우드 리포터보다 훨씬 권위 있고 중요한 사람들이 결정하는 시상식이 곧 열린다고 하는데...
그건 바로 붕스카임!!!!!
붕스카 결과를 결정하는 건 오직 너붕,
무려 해연갤 붕카데미 회원들이기 때문에
아카데미, 골글과 비교가 안 되는 권위를 자랑한다고 해
혹시 응원하는 교주나 작품이 있다면?
https://forms.gle/AR3devigj4wM5Gvw7 <- 요기 이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투표!
마감일은 4월 30일이고, 투표 제출 후 언제든지 수정 가능해!!!
붕들의, 붕들에 의한, 붕들을 위한 축제를 만들어보자구요,
다들 많관부!!!!!!
50. 주말 (2011 개봉한 잉국 LGBTQ 로맨스물)
49. 블랙 팬서
48. 타임 (쌀국 사법 시스템의 허점을 보여주는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47. 브라이트 스타 (피아노로 황금종려상, 파오독으로 오슷카 감독상 받은 제인 캠피온의 존 키츠 전기 영화)
46. 파리아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는 한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쌀국 독립영화, 치욕의 대지로 오슷카 각본상 노미된 디 리스 감독 작품)
45.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44. 다가오는 것들 (이자벨 위페르가 기존 인생에서 해방을 찾아가는 중년 여성 역할로 나오는 베를린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43. 그리즐리 맨 (곰 애호가로 활동하다가 곰에게 공격 당해 죽은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42. 전혀 아니다, 별로 아니다, 가끔 그렇다, 항상 그렇다 (쌀국 청소년들의 낙태 장벽 조명한 독립 영화,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
41.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40. 축제의 여름 (… 혹은 중계될 수 없는 혁명) (1969 할렘에서 열린 가요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크리스락이 이거 상 주다가 빻은 소리 하고 신선왕자한테 뺨 맞음)
39. 아임 낫 유어 네그로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원작자이자 흑인 대문호 제임스 볼드윈의 시선으로 쌀국의 인종차별 역사를 파고드는 다큐멘터리)
38. 칠드런 오브 맨 (로마 만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SF 디스토피아 영화)
37. 웬디와 루시 (퍼스트 카우 만든 켈리 라이카트 감독의 시골 배경 드라마 영화)
36. 스몰 액스: 러버스 록 (노예 12년 만든 스티브 맥퀸 감독의 로맨스 영화. 쿠플에 있음)
35.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34. 소넽
33. 타여초
32. 리턴 (러브리스 감독의 데뷔작,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한 성장 영화)
31. 맨체스터 바이 더 씨
30. 마리 앙투아네트
29. 라자레스쿠씨의 죽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대상 받은 루마니아 블랙코미디 영화)
28. 시리어스 맨
27. 버클리에서 (버클리 대학교 학생들의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
26. 이 투 마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드무비)
25. 콜바넴
24. 팀부투 (자하드 단체 안사르 디네가 팀북투를 점령했을 당시의 일들을 다룬 모리타니아의 드라마 영화)
23. 35 럼 샷 (아버지와 딸의 관계가 틀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프랑스 영화)
22. 비포 선셋
21. 회충
20. 파 프롬 헤븐 (캐롤 만든 토드 헤인즈 감독이 만든 줄리앤 무어 주연 로맨스 영화)
19. 드마카
18. 어느 가족
17. 그녀에게 (페인 앤 글로리, 패러렐 마더스 만든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미스테리 영화)
16. 이터널 선샤인
15. 파오독
14. 월E
13. 버닝
12. 문라이트
11. 보이후드
10. 겟 아웃
9. 4개월 3주 그리고 2일 (80년대 루마니아의 열악했던 낙태권을 소재로 한 루마니아 드라마 영화)
8. 화양연화
7. 브로크백 마운틴
6.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5. 멀홀랜드 드라이브
4. 조디악
3.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누벨바그 거장 아녜스 바르다 감독이 프랑스 시골 마을들을 돌며 찍은 농촌 다큐멘터리)
2. 인사이드 르윈
1. 하나 그리고 둘
순위는 몰라도 어쨌든 들어간 영화들 자체는 다 납득 가능한 듯.
펄럭 영화가 2편이나 있는 것도 신기하다!
그런데 할리우드 리포터보다 훨씬 권위 있고 중요한 사람들이 결정하는 시상식이 곧 열린다고 하는데...
그건 바로 붕스카임!!!!!
붕스카 결과를 결정하는 건 오직 너붕,
무려 해연갤 붕카데미 회원들이기 때문에
아카데미, 골글과 비교가 안 되는 권위를 자랑한다고 해
혹시 응원하는 교주나 작품이 있다면?
https://forms.gle/AR3devigj4wM5Gvw7 <- 요기 이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투표!
마감일은 4월 30일이고, 투표 제출 후 언제든지 수정 가능해!!!
붕들의, 붕들에 의한, 붕들을 위한 축제를 만들어보자구요,
다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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