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1375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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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18:08
탐엣더팜
the lodge (별장에서 생긴일)
이제 그만 끝낼까 해
종이달
에너미(제이크 질렌할 주연)
테이크 쉘터
나의작은시인에게
나이트크롤러
뭔지 아냐? 약간 좀 대놓고 점프스케어 깜놀 없고 분위기랑 서사로 숨막히게 하는거 아니면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인데 너무 절망스럽고 답답하고 그런거
the lodge (별장에서 생긴일)
이제 그만 끝낼까 해
종이달
에너미(제이크 질렌할 주연)
테이크 쉘터
나의작은시인에게
나이트크롤러
뭔지 아냐? 약간 좀 대놓고 점프스케어 깜놀 없고 분위기랑 서사로 숨막히게 하는거 아니면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인데 너무 절망스럽고 답답하고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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