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04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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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05:11
초반엔 분위기가 무서웠는데 로즈가 노빠꾸로 직진해서 전개가 빨라서 좀 덜 무서웠고 또 귀신 얼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으로서 크리처들이 얼굴이 없어서 좀 살만했음
그리고 삼각두 나오자마자 전혀 안 무서워짐
삼각두씨ㅌㅌㅌㅌㅌㅌㅌ몸매 개오져요ㅌㅌㅌㅌㅌㅌㅌ
간호사크리처들도 좀 단체댄스하는 칼각 걸그룹같아서 안 무서웠음ㅋㅋㅋㅋㅋ
악마는 애기얼굴에 좀 무섭게? 분장해서 갑자기 보일때는 좀 흠칫했는데 그래도 애기 귀여우니까..

보다보면 크리스 로즈 찐사랑인듯 애기랑 같이 없어졌는데 로즈만 계속 부르고ㅋㅋㅋㅋㅋㅋ 로즈 지나가면 향기맡고 거의 가이드 찾는 센티넬수준ㄷㄷㄷㄷ
근데 마지막에 로즈 집 못가서 좀 슬펐음ㅠㅠ 애기야 아빠는 안 필요하니ㅠㅠ 아빠까지 같이 데려와서 안개속에서 살면 안될까ㅠㅠ

아 그리고 베넷경관 죽은거.. 너무 아쉬웠음.. 존멋 경찰이었는데ㅠㅠㅠ 사이비놈들ㅠㅠㅠㅠ 사이비는 사회 악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ㅠㅠㅠㅠ
2024.03.27 05: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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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각 걸그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투브에 실제로 박자맞춰서 연습하는 영상 있었던 거 같음
[Code: 19c9]
2024.03.27 05: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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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XJEe_L72vw?feature=shared
[Code: 19c9]
2024.03.27 05: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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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막 비췄을때 자리 정렬하는게 찐으로 걸그룹같아ㅋㅋㅋㅋㅋ
[Code: 0ebd]
2024.03.27 11: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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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두 치마(?) 뒤에 다 트여있아서 세트장에서 촬영할 때 여성 크루들이 다 좋아헸다는 일화 넘 웃기고 귀여움
[Code: c0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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