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4265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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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22:00
둘이 결은 비슷하고 연출은 쫌 다른데
개붕적 애프터썬은 한여름임에도 서늘한 밤의 느낌이라면 쁘띠마망은 한겨울임에도 따사로운 한낮의 느낌?
근데 진짜 두 영화 모두 다 부모가 나의 창조주이기 이전에 창조주 그 개인의 삶이 궁금하고 애틋해진다는 점고ㅏ 둘 다 엄청난 웰메이드라는 점에서 진짜 ㅊㅊ하고 싶다 흑ㅎ흑
춟
개붕적 애프터썬은 한여름임에도 서늘한 밤의 느낌이라면 쁘띠마망은 한겨울임에도 따사로운 한낮의 느낌?
근데 진짜 두 영화 모두 다 부모가 나의 창조주이기 이전에 창조주 그 개인의 삶이 궁금하고 애틋해진다는 점고ㅏ 둘 다 엄청난 웰메이드라는 점에서 진짜 ㅊㅊ하고 싶다 흑ㅎ흑
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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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b1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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