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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20:02
나는 가족애를 다루는 이야기에 약하다아아༼;´༎ຶ ۝ ༎ຶ༽

그리고 내안의 터벅충이 또다시 터벅터벅 걷고있음
2022.12.22 2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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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그냥 마음이 막 아릿해 무슨일을 겪어서인지 그냥 성정이 그런건지는 몰라도 우울증앓는 엄마랑 그런엄마의 어린시절이랑 돌아가신 할머니의 과거모습 이런게 그냥 엄청 평범한 일상일 뿐인데도 애틋함..
[Code: 64af]
2022.12.22 2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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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터벅충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둘이 역할극하는거 너무너무지않냐고..
[Code: 64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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