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1341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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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21:30
갑자기 맨첫장면 떠올랐는데 아부아~ 하면서 병원에있는 다른 병실 할머니들한테 안녕 인사하고 가는거.. 처음에 볼때는 뭐지..??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다 보고 나니까 진짜 별거아닌데도 너무 주인공 애기 그 마음이 느껴져서 혼자 울컥함 ㅠㅠㅠㅠ 애가 왤케 어린데도 진국이냐 영화 너무 좋다.. 한편의 시같아
2022.12.13 21: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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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사랑...!
[Code: f3cb]
2022.12.13 21: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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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렇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었지 셀린 시아마 존나 사랑해ㅠㅠ
[Code: c8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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