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1327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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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23:53
(붕키 가족 얘기라고는 좋아하지도 않음.)
이건 슬픈 이야기도 아니고 그리 격한 감동을 불러 일으키는 영화도 아닌데
영화 다 보고 한참 뒤에 혼자 쳐 우는 사람됐음.

타여초 좋아한 벌들은 꼭 봐 꼭 봐야한다
지금 네입어에서 쁘띠마망 무료 대여중이니까
안 볼 이유가 없음! 츄라이 츄라이
2022.12.12 23: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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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한시간 십분! 자기 전에 봐 꼭 봐
[Code: 9272]
2022.12.12 23: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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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본문 완전 취저
[Code: 0850]
2022.12.12 23: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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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보러가야지
[Code: ecb2]
2022.12.12 23: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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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상하게 눈물남.. 영화관에서 나만 쳐울다 나옴ㅠ
[Code: 846d]
2022.12.12 23: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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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운 거 이해된다. 왜 우는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Code: 9272]
2022.12.12 23: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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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싶었는데!!!! 반드시본다
[Code: 9c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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