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주인공 주도자 배우임.
좀 누구 닮지 않았냐




테넷이 주연으로는 2번째 필모임. 커리어가 단역몇개 빼면 별로 없음. 원래 미식축구선수였음.


첫번째 주연필모가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한 블랙클랜스맨.
개웃긴 블랙코메디임. 그 블랙아님.. 내아내 아담듧도 나오니 봐라
가면쓰고있지만 포스터 아버지 패드립한 배우임 주먹 차돌같고 귀염




첫 주연에 본래 배우지망생이 아니었던 시기 감안하면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음.

배우 이름은 존 데이비드 워싱턴임.
자기도 모르게 가상의 감방에 다녀온 아버지는 바로









덴젤워싱턴(배우겸감독, 50여개의필모, 약70개의수상경력중 2번의 아카데미상 , 베를린국제영화제 , 3번의 골든 글로브 상, 1번의 미국 배우 조합 수상)




덴젤옹의 젊은시절.. 눈이 특히 닮음.



아버지가 너무 유명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존 데이비드 워싱턴(덴젤워싱턴 장남,전직 미식축구선수)이 아버지의 정체를 주변에 알리지 않았다고함.

오디션받을때나 주변에서 아부지머하시누 하고 질문받으면 아부지 감빵에있다고 갱이어예 연기시작할까요하며  오디션보고다녔다고함 ㅋㅋㅋㅋㅋ

테넷이후 2작품을 하고있는데, 스릴러 작품1개는 벌써 촬영이 끝났고 코로스십새끼뒤질새끼때문에 잠정중단상태임... 1개는 젠데이아와 함께 촬영중인 영화인데 최근 중단됬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언제 또 중단될지모름..

좋은 필모 쌓아서 대흥행배우되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