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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17:18
다음 슈퍼볼 게스트는 휘혈이로 확정남 ㅠㅠ
우선 오프닝 트랙은 허니문으로 과열된 경기장 분위기를 한번에 잠재우고 선수들이 마음을 비우게 둠
그 뒤로 휘혈이의 레전드 히트곡 썸머타임 새드내스와 영앤뷰티풀이 연속으로 나오면서 떼창 시작하고 분위기가 신나지기 시작함
그뒤로 off to the races와 cola같은 귀여운 곡들이랑 be my daddy같은 섹시송들을 연달아 부르면서 선수들의 환호성으로 공연장을 채움

그 뒤로 웨스트 코스트와 브루클린 베이비, 캘리포니아를 부르면서 모두들 분위기에 취하기 시작하는거임
그때 갑자기 지미지미코코밥 댄스파티를 열고 다시 분위기를 업시킴
그리고 로얄스를 부름
아쉽지만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임....휘혈이는 마무리 곡들로 더 그레이티스트와 러브를 부름
희망 어쩌구로 지고 있는 팀에게도 희망을 주는 메세지를 주며 모두 눈물바다행
결국 다음날 슈퍼볼 레전드 무대로 존나 바이럴 시작
오늘 코첼라에서 불렀던 라나곡들이 단체 역주행 시작해서 빌보드 핫100 탑텐 줄세우기를 시작함. 결국 썸샏은 1위 17주의 신화를 쓰고 역사상 레전드 히트곡 등극함

본투다 앨범 300억 스밍 달성하고 이 기세 몰아서 라쏘 발매
걍 핫샷 1위에 초동 순판 500만장으로 역대급 히트 앨범이 되고 2024년 말부터 2030년대 초까지 컨트리 대열풍이 부는 계기가 됨
참고로 라쏘가 그래미 앨옵 송옵 레옵 다 타감. 그리고 피치포크 10점만점에 최초로 11점 앨범이 됨. 롤링스톤 사장이 이거 듣다가 천국 갔다는 소문이 돔
휘혈 에라스 투어도 돌기 시작함. 모든 나라에서 70000석 이상의 스타디움이 매진되고 어디 별로인 자리도 프리미엄 붙어서 5000만원 이상에 거래됨
참고로 쌀국은 자리가 너무 부족해서 이참에 휘혈이 전용 30만석 스타디움을 만듬. 결국 역대 투어 1위 자리는 휘혈이가 가져감
휘혈이는 투어 이후 휴식기를 가진다 발표했으나……
구라였음.

데뷔전~울바 시절 미공개곡 모은 앨범 발매!!!

이건 저의 팬들을 위한 앨범이에요.

하고 걍 라쏘 기록 다 갈아제낌...... 23곡이 전세계 모든 차트에서 걍 다 줄세워짐.




그리고 이 다음에 나붕이랑 결혼 소식 발표하고 영원히 인류의 레전드 부부로 남는게 미래야...... 미친ㅠ
2024.04.13 17: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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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미쳣나ㅗㅗㅗㅗㅗㅗㅗ휘혈이는 이미 내꺼임
[Code: 5d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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