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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14:46
극장에서 봤었는데 그 방황하는 어린 소년의 위태로움이나 허망함 같은걸 티모시가 진짜 잘 표현했었음 잘하고 싶은데 그게 내 의지대로 안되는 그모습이 진짜 안타깝고 펄럭사고방식으로 데려다 뜨뜻한 국밥에 따뜻하게 데운 베1지1밀1비 맥이고 싶은 그런 마음 들었었음 티모시 얼굴도 남자도 소년도 아닌 그 중간의 모습이라 더 마음 쓰이고 원작도 괜찮았던게 갑자기 생각남
2024.03.09 14: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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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안 그래도 마른데 그때 살도 더 빼가지고 마약중독 때문에 점점 말라가는 닉이 너무 안쓰러웠음... ㅠ
[Code: eb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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