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84471562
view 1638
2018.01.02 00:03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18.01.02 00:23
ㅇㅇ
모바일
센세 나 오늘 센세때문에 너무 행복했어....재업해줘서 너무 코마워....생각날때마다 계속 올거야....센세 새해 복 많이 받고 추운데 감기 걸리지 말고 행복해야해 😢
[Code: 708d]
2018.01.02 00:31
ㅇㅇ
모바일
센세ㅜㅠㅜㅠㅜㅠ진짜 너무 완벽한 끝이에요ㅜㅠㅜㅠㅜㅠㅠ그냥 이렇게 읽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글이 너무 좋아서ㅜㅠㅜㅠㅠㅠㅠㅠㅠ읽는데 너무 행복했고 올려주셔서 감사해오ㅜㅠㅜㅠㅠㅠㅜㅠ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센세ㅜㅜㅜㅠㅜㅠㅠㅜㅜ
[Code: 8b67]
2018.01.02 04:39
ㅇㅇ
모바일
선설리 후정독!!!
[Code: 3776]
2018.01.02 07:11
ㅇㅇ
모바일
처음부터 끝까지 기승전결과 디테일 하나하나 너무 좋은 글이었어 ㅜㅜ 로키 이러니저러니해도 결국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피아노를 선택했구나. 최선을 자기양에 못 차게 할 걸 알아서 차선을 고르는 중이었을 땐 정말 이걸 해볼까 저걸 해볼까 혼란스러워보였는데 이제 자기가 가장 바라는 걸 하고 있는 모습에 랜선 밖 내가 다 가슴이 저리고... 내 태만에 괜히 셀프 회초리질도 하게되네 ㅜㅜ .... 참 센세의 글들 속 사람들은 삶을 참 풍부하고 충실하게 사는 것 같아. 사랑도 그렇게 하고 관계도 그렇게 맺고. 읽으면서 뿌듯해지고 슬픔도 느끼고.... 다 센세 글이 현실감 넘치고 디테일 쩔어서 그렇습니다 ㅜㅜ
[Code: 5e48]
2018.01.02 07:15
ㅇㅇ
모바일
정말 무료로 슥슥 읽어버리기에는 너무너무 과분한 글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단편집으로 출간하면 읽을 거랑 소장용 두 권을 사서 애지중지할텐데 말이지 ㅜㅜ모니터 텍스트만으로도 충분히 멋지고 사랑스런 글인데 활자로도 읽어보고 싶은 충동이 들달까. 활자에 참 잘 어울리는 글인디. ㅜㅜㅜ 허겁지겁 급하게 한 번 읽었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한 문장한문장 뒤로하는 아쉬움을 느끼면서 음미해서 읽고 싶은데 현갤은 그렇게 관대하지 않구나... 그러니 센세 글삭은 절대 네버 ㅜㅜㅜ 조만간 돌아와서 정말 차 한 잔 아니면 커피 한 잔이랑 조용한 공간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늘어질 정도로 한갓지면서도 집요하게 한 자 한 자 다 읽고 싶다구요 ㅠㅜㅜ
[Code: 5e48]
2018.01.02 17:20
ㅇㅇ
모바일
센세 ㄹㅇ 빈말 아니고 ㅍㅅㅌㅇ에서 후원 쏴가면서 읽어야 할 금무순인데.. 이렇게 읽게 해줘서 고마워요 내 돈 주고 보래도 본다고ㅠㅠㅠ
[Code: a881]
2018.01.02 17:20
ㅇㅇ
모바일
센세가 로키스팁 파줘서 소름 끼치게 감동이야 센세 영원해
[Code: a881]
2018.01.02 20:31
ㅇㅇ
센세 이거 완결에 외전까지 볼 수 있다니 존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둘의 꽁냥꽁냥보니까 나까지 간질간질하다 센세 만수무강해ㅠㅠㅠㅠㅠㅠㅠ
[Code: c555]
2018.01.13 00:32
ㅇㅇ
모바일
센세...너무 좋아요...정말 완벽한 스팁이랑 로키예요 이건 ㅜㅜ 미칠 것 같은 이 심정을 센세가 알런지 ㅜㅜ 소장본 갖고 싶어요 곁에 두고 생각 날 때마다 읽고 싶어요...ㅍㅅㅌㅇ에라도 올려주시면 정말 좋겠다ㅜㅜ
[Code: 5948]
2018.01.14 22:07
ㅇㅇ
모바일
선생님 만세!
[Code: 0b3f]
2018.02.11 02:43
ㅇㅇ
모바일
나 정말 안자고 정주행했어! 진짜 최고야. 내가 생각한 로키와 스티브항 100% 일치해서 놀랔ㅅ어
이런 감성 너무 좋다.
[Code: df7c]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성인글은 제외된 검색 결과입니다.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