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들 사이에서 애슐리 혼자 타지역 사람이니까 일부러 좀 더 이질적인 느낌 주려고 그렇게 연기한 것 같기는 함 주조연 중 혼자 금발인 것도 그렇고ㅇㅇ 억양도 다르고ㅇㅇ

국어책 읽기st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강조하는 억양 있잖아 그런 것 같아서 아쉬웠음 한 문장인데 높낮이가 너무 극단적으로 바뀌어서 엘 패닝이 대사칠 때마다 집중이 안되는 느낌이었음

매혹당한 사람들 보고 치여서 필모깨는 중인데 다른 필모의 연기는 다 극호지만 기대를 많이 했어서 그런가 레이니데이에서는 족굼 아쉽다


하지만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어쩌다 열일하는 엘 패닝이 너무 커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