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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00:52
젊대포옹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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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탑이 웃통을 벗고 호객하는 릭에게 다가가 쭈삣쭈삣 머뭇머뭇거리면 릭은 짜증을 내겠지 들어올거면 들어오고 말거면 말라고.. 탑은 새빨개져서 들어가는거야 그리고 문이 닫히자마자 키가 큰 탑 멱살을 잡고 끌어내려 키스를 해주는 릭이겠지… 오늘은 내가 기분이 별로니까 이만큼이라며 비싸게 부르는 릭이지만 이미 키스로 서버렸는데 어떻게 무르겠어? 탑은 허겁지겁 릭의 옷을 벗기는 걸로 대답을 대신할거야

Zip해서 바로 누워 받아들이면서 릭은 아랫입술을 물어뜯을거야 ‘이래서 내가 이 새끼가 싫어… 커도 너무 크잖아…’ 탑의 xx를 전부 받아들이고나서 너무커서 헉헉 숨을 몰아쉬며 몸에 힘을 빼려 노력하는 기특한 모습이 탑은 너무 꼴리겠지 그 자존심쎄고 결벽증있는 릭이 내 xx를 물고 받아들이려 애쓰고 있어.. 못기다려주고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하면 예쁜 입술에서 결국 비명같은 신음이 아! 하고 터져나올거야 너무 커서 힘들지만 동시에 느끼는 곳도 꽉 눌러주기 때문에 릭의 xx도 어느새 반쯤 서서 핏핏하고 물기를 머금겠지

“너무 … 너무 좋아… 릭, 릭…”

“으윽, 헉, 아, 아아!”

“릭… 너도 좋다고 말해줘…”

“아! 아! 앙! 아앙!”

씨발. 자존심상하게. 결국 자신도 컨트롤할 수 없는 앙앙거리는 신음을 내며 격하게 흔들리는 릭이었어. 탑이 xx를 같이 만져주기까지하자 몸을 이리저리 비틀거리다가 목을 뒤로 쭉 휘며 오르가즘을 느끼겠지.

“아…………!”
“크윽….”

릭이 가버리면서 꽉 조여대자 탑도 콘돔 가득 싸지르겠지.

원래는 이러지 않았는데. 원래는 릭과 학교를 같이 다녔던 탑은 언제나 자유로운 릭을 동경하고 있었고 처음에는 몸을 파는 릭에게 많은 돈을 빌려줄테니 제발 그만두라고 설득까지 했었어.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니 이렇게 몇번이나 몸을 섞는 사이가 되어 어느새 단골손님이 되어버렸지. 그런 복잡한 심경으로 릭을 안는 탑과 달리 릭은 언제나 탑을 xx큰 귀찮은 새끼 또 왔네~정도로 여겼다고 한다


밤이 깊었고 머포폰샤기들은 모두 잠들었고 나는 대포쨩을 따먹는 무순을 심는다
2024.03.02 08: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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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자기 좆도 크면서 안에 들어오는 좆보고 크다고 생각하는거 왜이리 꼴리냐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릭 어쩌다 몸 팔기 시작했는지 어나더로 알려주는거지 센세?????
[Code: f8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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