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9 04:56
ㅇㅇ
레알....센세..저 너무좋아서 눈물질질띠 될거같아여.......아....덤덤하게...그치만 크리스를 위해 포기한 톰 ㅠㅠㅠㅠㅠㅠ 근데 슬픔이막느껴지고 그게 사랑하는사람위한거라는것도 느껴지고ㅠㅠ하..아부지개색기ㅜㅜㅜㅜㅠ 근데연락하나못하게하다니 너무해ㅠㅠㅠㅠㅜㅠ 그리고 야물딱진 크리스가 고소도 진행하는거 ㅠㅠㅠㅇ아ㅏㅏ아ㅏ아근에센세 제 마음쎄게친문장이하나있었어요ㅜㅠㅠ
계절이 완벽하게 바뀌었지만 그는 여전히 돌아오지 않았고 어떤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 공연을 보자는 것도, 영화를 보자는 것도, 이사를 하자는 것도, 모두 다.
여기서붕붕이진짜 눈물날거같고 막 찌르르하고 온마음이떨렦어요미친미친 시간이이렇게지나있구나싶고ㅠㅠ하ㅠㅠㅠㅠㅠ
계절이 완벽하게 바뀌었지만 그는 여전히 돌아오지 않았고 어떤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 공연을 보자는 것도, 영화를 보자는 것도, 이사를 하자는 것도, 모두 다.
여기서붕붕이진짜 눈물날거같고 막 찌르르하고 온마음이떨렦어요미친미친 시간이이렇게지나있구나싶고ㅠㅠ하ㅠㅠㅠㅠㅠ
[Code: 5232]
2018.01.29 17:29
ㅇㅇ
Hurray!!! 햄식이 임신했네!!!!!! 햄식이 임신소식 알려지면 히들이 돌아올거야 그렇죠 센세? 그렇다고 말해줘요 ㅠㅠ 이번 편 읽는 내내 햄식이 마음 너무 느껴져서 같이 현눈났어요ㅠㅠㅠㅠㅠ 히들이는 그런 결정 내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지만 햄식이는 그딴 거 하나도 모르잖아 그냥 있는 힘껏 사랑하고 있다던 사람이 갑자기 잠수 탄 거잖아 ㅠㅠㅠㅠㅠㅠ 근데도 겉으로 티 안(못) 내고 계절이 바뀔 때까지 사람들 사이에 섞여서 무표정하게 걸어다니는 거ㅠㅠㅠㅠ 울고 소리지르는 것보다 이게 더 슬프조..... 센세ㅠㅠ 센세 사랑해요ㅠㅠㅠㅠㅠ
[Code: e9ff]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성인글은 제외된 검색 결과입니다. |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