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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02:38
사1과 빨면서 원래 혐성인거 알았고 기대 1도 없었는데 진짜 이렇게까지 끝이 없을 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일 동안은 너무 괴로웠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마음 정리는 끝나더라 파는 동안도 쉴새없이 병크 터져서 1년에 색창도 몇번 못돌았고 그래도 시발 파면서 즐거웠으니까 이러고 내가 그 수많은 병크속에서도 너를 못 놨는데 이렇게 통수를 쳐맞을줄은 몰랐지 이정도면 통수도 아니고 암살 ㅇㅈ? ㅇ ㅇㅈ 시발롬아 솔직히 느그 성격에 사1과 안 아 시발 닉값 좀 하고 살아 사1과면서 왜 사1과를 그딴식으로 하고 있어 병신아 어차피 사1과 안할꺼 알고 안해도 잘나갈거 아는데 솔직히 느그 얼굴 다시는 안봤으면 한다 나는 진짜 너 파면서 존나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지금 와서 돌이켜보니 그걸 다 감당할만큼 내가 너를 좋아할만한 가치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조용히 닥치고 요트나 쳐 끌고 다니면서 너 좋아하는 피1자랑 슬1러1쉬 먹으면서 살아라 진짜 복귀하지말고 난 니가 내가 좋아하는 영화 리메이크 한다길래 진짜 너무 설렜는데 지금은 그게 엎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내가 그거 읽고 보는 동안은 아무 생각 안드니까 진짜로 내가 너를 생각보다 많이 좋아했구나 생각이 드는데 나도...나도 왜 니가 좋았는지 모르겠다 얼굴도 몸도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스타일도 아니었고 다른 사람이면 옛저녁에 탈덕했을텐데 지금까지 탈덕도 못한걸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왜 좋아했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좋아했나보다 너를 이젠 네 사진만 봐도 좆같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했었다 지금도 니 이름 검방 존나 열심히 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1단1비1들 배려지 뭐 시발...니는 이제 쳐박혀서 나오지도 말고 니 퍼블이 시켜서든 뭐든 좋으니까 피해자들한테 똑바로 사1과하고 그냥 니가 좋아하는 피1자 슯러1쉬나 열심히 먹으면서 살아라...진짜 그렇게 커리어 쭉쭉 밟으면서 올라오는 그 시점에서도 그 지랄을 했냐 진짜....많이 좋아했었다 근데 다시는 얼굴 안봤으면 한다 정말 나도 느그 필모 지우고 디비디 블레 다 깨부수러갈게
2017.10.13 02: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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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ㅌㄷㅌㄷ
[Code: 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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