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만년/새업] 한천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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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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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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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08:54
ㅇㅇ
센세 어서와 와줘서 고마워.
[Code: a459]
2019.06.16 09:45
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 ㅠㅠㅠㅠㅠㅜㅠㅠㅠ보고싶었어
[Code: 3604]
2019.06.16 10:13
ㅇㅇ
헉 센세가 오셨어
[Code: fcf2]
2019.06.16 12:40
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 보고 싶었어요
[Code: d52f]
2019.06.16 13:05
ㅇㅇ
빚이라....저 귀신이 백력 도와준 귀신인가벼...한천이 공자경 구할수 있겠지 불안하다 불안해 저 귀신ㅠㅠㅠㅠㅠㅠㅠ
[Code: 2923]
2019.06.17 00:43
ㅇㅇ
모바일
헐 센세 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571b]
2019.06.18 10:34
ㅇㅇ
모바일
한천이가 자경이 못놓는것도 이해되고 자경이 오지말고 잊으란것도 이해되고 ㅠ ㅜ ㅜ ㅜ ㅜ 비극이야 비극 ㅠ ㅜ 더 파멸로 가는건 아닐지걱정되고 막 ㅠ ㅜ ㅜ 한천이가 남은혼에 자경이 주물러서 완성시킨 사람인거구나... 쿤룬환생이 아니라 ㄷㄷㄷㄷ 그럼 백력은 떨어진 나머지조각아닐까 혹시 ㅠ ㅜ ㅜ ㅜ어느쪽이든 자경이 불쌍하고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네 크 센세필력 오지고 지리고 나붕은 다시 올때까지 여기 누워 기다릴게요 ㅜ ㅜ
[Code: c4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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