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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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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00: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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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거 문학인데... 등단하셔야지 왜 여기 계세요ㅜㅜㅜㅜㅜㅜ분위기 너무 좋다ㅜㅜㅜㅜ
[Code: 2813]
2019.04.04 00: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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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팡니랑 존이 영원히 살아가고 사랑하는 작은 세계 ㅅㅂ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런거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고 이런 금무순을 쪄주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센세 ㅠㅠㅠㅠㅠㅠㅠ
[Code: 34df]
2019.04.04 00: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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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와 사랑때문에 영원히 반복되는 작은 세계라니ㅠㅠㅠㅠㅠ 센세는 천재다... 너무좋아ㅠㅠㅠㅠㅠ
[Code: e979]
2019.04.04 05: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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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로맨틱한 판타지가 있나요 센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Code: 31fb]
2019.04.04 10: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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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웅장하고 아름답고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a720]
2019.04.05 00: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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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요 ㅠ ㅜ눈에 그려지는거 같어 그세계에 가본거같아
[Code: a978]
2021.03.10 11:46
ㅇㅇ
너무 예쁘고 너무 슬프고 정말 아름다운 글이다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좋았어ㅠㅠㅠㅠㅠㅠㅠ
[Code: f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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