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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22:39
나부생 인생 진짜... 애가 뭘 어쨌다고 오만 비난이 다 얘를 향하냐 셩지엔 사장이나 길가 사람들 얘기 듣자하니 보호비도 깎아주고 보호도 똑바로 해주고 그랬던 모양인데 뭐 적대 갱단이랑 싸우면서 살생이야 했겠지만 그건 좀 다른 문제고... 형아 공경하고 동생 챙기고 친구 도와주고 좋아하는 여자한테도 세상세상 존중이 이런 존중이 없는데 왜 죄다 부생이한테 난리야 부생이한테 좀 푸대접? 받는 거 찾아봐야 나성이 정도인데 얘도 사실 부생이랑 막역한 사이니까 어느정도 수긍하는 것 같고 부생이가 나성이 안 챙겼을 리도 없잖아... 근데 뭐 시발 동생 찼다고 형이랑 나성한테 쓴소리 듣고 동생한테 절연당하고 백번 도와준 친구 여주 돕느라 한번 못 도왔다고 배신자니 뭐니 여태 매번 그랬니 개소릴 듣고 절연당하질 않나 이새끼들 도대체 부생이를 뭘로 생각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입으로는 형제다 뭐다 하는데 결국 아랫사람으로 본건지... 란이야 처음부터 형제이길 바라지 않았으니 그렇다치기는 시발 란아 부생이가 해준게 얼마냐ㅠㅠㅠㅜㅜㅠ 진짜 여기 나오는 놈들 중에 도리라는 도리 다 지키는 거 여주뿐이라 그런가 그 여주만 부생이 올곧게 보네... 막판서 다 죽는다는 스포 밟고 아니 이런 미친 전개 했는데 이정도면 시발 다 뒤져도 아깝지 않아... 아니 솔직히 몇명은 좀 아까운데 얘넨 다같이 뒤지지 않으면 남은 누구도 절대 평탄치 못할 것 같음 다 죽고 끝내라 하는 게 이토록 잘 어울리는 드라마가 또 잇는가 싶다... 부생아 이 등신새끼야 나같으면 홍가랑 연끊고 동강 튀었어... 경찰국장 친아들도 하는 사랑의 도피를 갱단 양아들인 넌 왜 못해... 여긴 진짜 도리 지키는 애들이 제일 고생이야 여주랑 부생이는 말할 필요도 없고 계개형도 좀 고생했고... 시발 니네 셋은 다음생에 꼭 존나 멋대로 살아라... 주일룡 얼굴 구경하려다 내 멘탈 미세먼지 될 것 같음 따흐흑... 이와중에 롱거 조녜라 하차도 못하겠어... 파국을 알고도 달려가는 폭주기관차같아...
+ 아 깜빡함 시발 나근경씨 나와봐 어떤 애비가 아들 이름을 부생으로 지어요 애가 이름마냥 살다 갔잖아 나근경 나와 왜그랬어 그런 이름 지을거면 옆에 붙어서 잘 키워주기라도 하지ㅠㅠㅠㅠㅠㅠㅠ
+ 아 깜빡함 시발 나근경씨 나와봐 어떤 애비가 아들 이름을 부생으로 지어요 애가 이름마냥 살다 갔잖아 나근경 나와 왜그랬어 그런 이름 지을거면 옆에 붙어서 잘 키워주기라도 하지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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