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27861563
view 238
2023.02.23 15:01
제발 똑바로 행동해라 그 입 다물어라 등등 자고나면 또 무슨 구설 있을까 조마조마했는데 한 일주일 시달리다보니 임계치에 도달했나보다 그냥 팡 터져버렸다 ㅅㅂ 그래 니 멋대로 살아라 내가 얼빠라 탈덕까지는 금방 못하겠지만 이젠 혼덕질하던가 당분간 휴덕해야지 어휴 진짜 잘난얼굴 가지고 왜 그렇게 사는지..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성인글은 제외된 검색 결과입니다.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