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8093423
view 359
2024.03.17 23:40
콘라딘 어머니는 살아계시겠지? 살아있다면 무슨 심정이 실지...
반유대주의가 뼛속까지 스며들어있던 사람이였고 히틀러 그렇게 찬양하던 거 보면 그런 사상이 쉽게 변할 거 같지도 않아 보이던데 아들이 스포스포 해서ㅋㅋㅋㅋ... 솔직히 콘라딘 가족들 어떻게 됐을지가 제일 궁금함

+) 그리고 책 읽는 내내 ㅌㅈ내 오지더라
2024.03.18 00:03
ㅇㅇ
모바일
평생 부정하면서 살지 않았을까....휴......
[Code: a091]
2024.03.18 00:11
ㅇㅇ
모바일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87e3]
2024.03.18 00:12
ㅇㅇ
모바일
ㄱㅆ) 하긴 콘라딘이 한스랑 친하게 지내는 것부터 본인 가문의 오점이라고 생각했으니.. 그냥 아들 없는 셈 치고 살았을 거 같긴 해...
[Code: 87e3]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성인글은 제외된 검색 결과입니다.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