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7559309
view 319
2024.03.13 01:46
IMG_6696.jpeg

저걸 왜 자꾸 읽는거지 했는데 이래서였구나 하자마자 수도꼭지 튼것마냥 울었다 지금도 눈물날거같아 브랜든 프레이저 상 드렸어야겟네 이 말 절로 나와 솔직히 내용으로만 따지면 별로 안와닿고 그래서 뭐... 그러니까 왜 그렇게 살았는데 이 말 나올 것 같은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런가 그냥 에휴,,ㅠ 이제는 평안했으면 싶고 연민하게 된다
2024.03.13 01:49
ㅇㅇ
모바일
아 이거 진짜 띵작임 나도 펑펑 움
[Code: 9e3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성인글은 제외된 검색 결과입니다.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