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여성 서사 영화 ㅊㅊ함











브로드캐스트 뉴스(1987)

몬타나 캔자스의 시골 출신 탐(윌리엄 허트), 보스턴 출신 아론(알버트 브룩스), 네브라스카에서 성장한 제인(홀리 헌터). 각각 다른 성장 배경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거대한 TV 조직안에서 함께 맞부딪쳐 일을 하게 된다.
제인은 이미 워싱턴 TV에서 맹렬 여성 PD로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한 캐리어 우먼.
동료 아론은 일류급 기자로서 재능을 보이며 늘 뉴스 앵커에의 야망을 간직하고 있다.
탐은 무명 뉴스 기자로 궁색한 처지에 있다가 워싱턴에 근무하게 되는 행운을 잡는다. (...)

ㅊㅊ초록창




저널리즘에 로맨스 세스푼 들어감

87년도 제작 영화라 완벽한 페미니즘이라기엔 아쉽지만
충분히 여주인공을 잘 조명한 영화임
특히 야먕있는 여성이 매체에서 어떻게 그려지는지 생각해보면 제인은 커리어우먼의 좋은 롤모델이라 할수있음


글제목은 영화를 보면 이해할수있다!
제인이 딱 저 제목에 맞는 타입의 사람
제인 멋지고 귀엽고 능력있고 다함 ㅠㅠ 저 포스터에 나온남자들보다 더더더

꽤 괜찮은데 언급이 없는것같아서 ㅊㅊ함
시리즈온에서 볼수있음




참고로 윌리엄허트는 맓에서 로스 장군하셨던 분이고 홀리헌터는 제인 캠피온의 피아노에 나오신 분이다!
연기력은 걱정할필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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