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액션 영화의 감성이 있달까ㅋㅋㅋㅋㅋ
진짜 아끼지 않고 빵빵 터트려준다!

크레딧에서 BTS도 보여주고 끝에는 쿠키도 있음!

아쉬운 점은 로맨스라고 해서 여주남주 비중이 비슷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단 점...ㅠㅠ 고슬사자가 맡은 캐릭터가 개고생하는게 주임...

사실 스턴트맨을 소재로하는 액션 로맨틱 코미디에 여주가 감독이라고 해서 그레이트 컴퍼티션처럼 감독이 배우와 스턴트맨을 굴리고 굴리고~하는 내용으로 기대했음...